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긴자토마토코리아(대표 임은혜)의 먹는콜라겐 브랜드인 ‘긴자토마토콜라겐’이 2019년 12월 26일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중앙일보 2019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시상식에서 뷰티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2019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은 제품의 품질과 서비스에서 월등한 두각을 나타낸 최고의 브랜드를 분야별 전문가의 공적심사를 통해 선정하여 수상한다.
긴자토마토사는 저분자콜라겐 시장에서 차별화된 원료인 샥스핀을 통해 피부를 구성하는 필수 영양소인 콜라겐, 콘드로이친, 히알루론산을 천연성분에서 추출하여 피부보습, 노화방지, 피부영양 공급, 콜라겐 생성 등과 높은 인체 흡수율 제품을 선보이며 건강기능식품 유통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긴자토마토사’에서 7년간의 연구 끝에 제품화한 ‘콜라겐’은 상어 중에서도 콜라겐 함유량이 8배나 높은 청새리 상어의 지느러미를 일본의 기술력으로 정제하여 화학첨가물 없이 그대로 졸여서 만들어 콜라겐효능이 뛰어나다고 한다. 아울러 스틱포 형태의 100% 천연원료로 만들어진 고함량 어류콜라겐과 천연칼슘, 비타민C를 함유한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가 가능하고 無방부제, 無카페인, 無지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가 가능하다.
한달 분 30포에 45장의 청새리 지느러미가 고농축되어 있고, 1회 섭취 1포에 한 개 반의 상어지느러미가 농축, 1포 콜라겐함량 3000mg 중 청새리상어지느러미 100%의 고농축제품으로 한가지 천연원료에서 피부에 중요한 3가지 주요 성분(콜라겐, 콘드로이친, 히알루론산)을 모두 추출해 함유하였다.
긴자토마토 코리아 임은혜 대표는 “중앙일보 2019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수상은 제품의 독보적인 품질과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실제적인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연구하고 품질관리 및 향상에 힘쓴 덕분이라 생각한다. 이미 우리나라보다 10년 정도 앞서 초고령화 사회가 된 일본에서도 오랫동안 소비자들에게 그 효과와 만족감이 검증된 초저분자콜라겐 제품으로서 한국에서도 앞으로 더 큰 사랑을 받으며 100세 시대에 소비자들이 원하는 젊음과 건강에 부응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