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최근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며 자리를 빛내고, 우수한 성적을 보인 기업에게 수상의 영광을 전달하는 ‘올해를 빛낸 기업들 2019 대한민국 기업대상’ 시상식에서 인체줄기세포배양액 전문 브랜드 소울코스메틱이 ‘품질대상(인체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 부분)’을 수상을 해 화제를 모았다.
MIFDS 승인, 미국 FDA에서 인증을 받은 천혜의 피부영양 공급원이라 불리는 줄기세포배양액을 주 원료로 사용하며 피부의 건강을 도모하는 소울코스메틱은 기업 소유의 R&D팀, 자체연구진을 통해 핵심원료인 인체줄기기세포 배양액과 더불어 세계적으로 특허 받은 성분 및 신원료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늘 새로우면서도 독자적인 포뮬러 기술을 만들어가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수상을 통해 다시 한 번 기술의 우수성을 확인받은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소울은 2019년, 교육표준 인증원인 ISO 9001:2015를 취득하며 품질경영 시스템을 완벽하게 구축하고, 국내를 넘어 대만, 말레이시아, 중국, 싱가포르, 일본 등 해외수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을 받으며 회사 설립 2년 만에 큰 성과를 이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화장품 뿐만 아니라 굴지의 건강기능식품 회사인 노바렉스와 합작해 이너뷰티 시작에도 과감하게 도전장을 내밀며 연이은 완판 신화를 이룩하는 등의 놀라운 기록도 세운 것은 물론, 최근 출시한 인체줄기세포배양액 함유 립밤은 더욱이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업체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더욱 우수하고 다양한 제품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고객들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수요를 알고 가치있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말을 전하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2019 대한민국 기업대상을 통해 품질대상을 수상한 영예를 안은 소울코스메틱의 독보적인 기술이 담긴 제품들을 더욱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