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영유아 식품 브랜드 엘빈즈(대표 한윤재)는 실온보관이 가능한 ‘닥터래빗 생유산균’을 오는 2020년 1월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엘빈즈의 닥터래빗 생유산균 시리즈는 성장기 어린이부터 패밀리까지 모두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금번 출시되는 제품은 기존 냉장과는 다른 실온 보관이 가능한 유산균 제품이다.
금번 출시될 ‘닥터래빗 생유산균’은 특허받은 천연물 동결 보호 코팅효과와 함께 성장기 아이를 위한 엄선된 기능성의 8종의 유산균을 배합하여 만든 신제품으로 모유 유래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락토바실러스 가세리와 함께 김치 유산균이 함유되어 아이들의 건강한 배변 활동에 도움과 면역력을 키우는데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인공향이 아닌 새콤달콤한 천연 딸기과즙분말로 아이들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하였다. 외부 환경으로부터 유산균을 더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3중 안심포장된 ‘닥터래빗 생유산균’은 실온 보관이 가능해 간편한 보관은 물론 외출시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다.
‘닥터래빗 생유산균’ 출시를 기념에 엘빈즈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사전 구매자를 위한 예약 판매 프로모션 등 다양한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엘빈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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