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새해맞이에 여념이 없는 강남토익학원 강남YBM 명품토익은 다가오는 2020년 새해 1월 수강생들을 맞이하기위해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한다. 토익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새해를 맞이하는 겨울방학을 활용하여 여러가지 계획을 세우기 마련이다. 어떻게 보면 대한민국에서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인 스펙이지 않을까 싶다. 이에 명품토익 대표강사 리더 롸연샘은 “YBM은 정기토익시험 주관사로 알려져 있는 만큼 실제문제를 다루고 있으며, 이번 1월 토익을 준비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단기간내에 높은 성적향상에 힘쓰기 위해 전 강사진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남토익 YBM 강남학원 명품토익은 “ABC만 알아도 토익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는 550반 첫토익” 수업이 있고 여기에 “토익 입문자들을 위한 650 입문반”, “토익 고득점으로 가기 위한 중급반 750반, “문제풀이를 진행하고 있는 실전 900반” 이렇게 구성되어있다. 또한 명품토익2에서는 “기초부터 입문까지 다루는 650반과 중급반과 실전반을 아우르는 850반”이 구성되어있다. 이렇게 다양한 클래스를 토익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클래스의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강남토익 YBM 강남학원 명품토익은 “기초부터 실전까지 ALL TIME 강의와 관리”라는 슬로건으로 2020년 1월에 수강하는 학생들을 위해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각종 특강, 스터디, 이벤트(토익응시권, 자체교재, 상품권, 기프티콘 등)등을 진행할 계획이며, 계속해서 높아져가는 시험난이도에도 학생들이 하루 빨리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것이라면서 준비했다고 전해졌다.
잘 짜여진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시험에서 어떻게 문제를 파악하고 접근해야하는지를 밀도있고 정확하게 강의하며, 뿐만 아니라 시험장에서 겪게 되는 사소한것부터 꼭 필요한 비법들을 제공함으로 시간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시험전에 시행되는 D-1특강이라든지 설날특강, 게릴라 특강 등 다양한 특강을 무료로 제공하여 단기간에 점수를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해졌다. 추가로 학생들이 공부하면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 또한 준비하고 있다고 하니 이점을 염두해둬야 하지 않을까 싶다.
강남토익학원 강남YBM 명품토익은 현재 24시간 온/오프라인으로 이뤄지고 있는 명품토익 강사 1대1 상담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강남YBM 명품토익의 새로운 시도가 트렌드가 되버린 지금 토익학원을 두고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상담을 통해 나의 현재 상황 그리고 환경적과 모든 것을 고려했을 때 어떤 수업을 어떻게 들어야 하는 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하는지의 플랜을 정확하게 제시해준다. 강남토익 YBM 강남학원 대표강사 리더 롸연샘은 “명품토익의 모든 강사님들은 강사입장이 아닌 학생들의 입장에서 상담을 하고 학생들이 필요한부분을 이끌어내면서 정확하게 지도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2019년 1월 강남토익학원 강남YBM 명품토익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YBM어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명품토익, SNS, 네이버 카페에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