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시몬스 침대를 향한 고객의 뜨거운 관심과 문의에 보답하기 위한 특별전을 선보이는 것이다.
시몬스 침대 팝업 스토어에서는 최상위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 블랙의 ‘루실(Lucile)’을 만날 수 있다. 뷰티레스트 컬렉션인 ‘윌리엄(William)’과 ‘헨리(Henry)’도 선보인다. 뷰티레스트 컬렉션이 ‘국민 혼수 침대’로 불리는 만큼 고객들의 만족도는 높을 것으로 보인다.
팝업 스토어 기간 뷰티레스트 블랙를 포함한 시몬스 침대의 전 제품을 여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또 슬립마스터의 일대일 수면 큐레이팅 서비스도 제공된다. 슬립마스터는 시몬스 만의 전문 수면 컨설턴트를 의미한다.
시몬스 침대의 강점은 시몬스 고유의 포켓스프링을 통해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완벽히 구현한다는 데 있다. 또 사용자마다 다른 신체의 곡선, 무게 중심 등을 고려해 탄력, 지지력, 형태가 다른 포켓스프링을 조합하고 배열하는 독보적인 ‘조닝(Zoning)’ 시스템과 50여 종의 프리미엄 내장재를 다양하게 배치해 눕는 순간의 첫 안락함을 형성하는 ‘레이어링(Layering)’ 기술 등이 시몬스만의 섬세한 지지력과 시몬스 고유의 안락함을 형성한다.
시몬스 침대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호텔 침구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매 금액대별로 시몬스의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호텔 침구 세트를 선물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시몬스 침대는 2020년 브랜드 창립 150주년을 맞아 프로모션도 실시하고 있다. 전국 시몬스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 시몬스 맨션 및 대리점, 백화점 매장 등 전국 공식 매장에서 5%에서 최대 15%까지 할인 혜택을 준다. 할인 품목은 매트리스 및 프레임 뿐 아니라 ‘케노샤’의 베딩, 퍼니처, 룸세트 등 ‘시몬스 룩’의 침실 공간을 완성해 줄 다양한 아이템이다.
먼저 전 제품 구입 시 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함께 구매한다면 추가 5% 혜택을 더해 총 10% 할인 혜택을 받는다. 1월 31일까지 배송 및 설치를 받는 고객이라면 5%의 추가 혜택을 더해 최대 15%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라돈 안전성 확보, 국내 최초, 유일의 난연 매트리스 출시, 국내 자체 생산 시스템 및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 등 국민 매트리스 3대 안전 키워드로 소비자 신뢰를 쌓으며 침대 업계 안심비용 트렌드를 이끌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