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YBM어학원 동성로센터가 개설한 겨울방학 토익단기특강에 수강생들의 관심이 뜨겁다. 신토익만점강사를 보유한 12명의 강사진이 단계별, 파트별로 특화된 강의를 진행하고 있어, 겨울방학을 맞아 토익을 공부하려는 학생들의 수강상담, 접수가 쇄도하여 벌써 마감된 강의가 발생하는 등, 마감임박 강좌가 속출하고 있어 빠른 수강등록이 요구된다고 동성로YBM 관계자는 전했다.
토익시험 주관사이기도 한 YBM어학원은 토익 수업 시 실제기출문제를 독점적으로 사용하는 등 실전응용력을 높인 것은 물론, 기초부터 실전까지 담임제, 책임제 수업을 도입해 수강생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또한 수강신청 전 담당강사를 통해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상담부터 강의까지 일관된 공부스타일과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12명의 강사진들이 여타학원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강사와 직접 상담을 통해 수업선택과 학습방향 설정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어 예비수강생들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수강선택에 도움이 필요하다면 1:1 직접 상담을 적극 추천한다.
이와 더불어 겨울방학을 맞아 1•2월 동시등록 시 수강료 할인혜택과 정기토익 응시권 제공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수강생들의 수강료 부담을 덜어주고 응시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특별 선물도 증정하고 있다.
대구토익학원 동성로YBM은 넓은 강의 공간과 쾌적한 자습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강사별 특화된 스터디 진행과 조교를 활용한 수강생 밀착관리, 무료특강, 복습동영상 제공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대구토익학원 YBM어학원 동성로센터 관계자는 “강사 프로필 공개, 담임제/책임제 수업, 무료 청강제도 등은 수업의 질적인 부분에 있어 그 만큼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단기 속성 프로그램으로 수강생의 부담을 줄이면서 단기간에 목표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한 것이 본원만의 또 다른 강점”이라고 전했다.
한편, YBM어학원 동성로센터에서는 무료 특강과 함께 많은 토익 과목을 개설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대구를 대표하는 중국어학원, 일본어학원, 회화학원, 영문법학원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1월 겨울방학 단기완성특강 토익 수강신청이 진행중이며, 모바일, 홈페이지, 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개강은 1월 2일(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