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도시철도 7호선 숭실대입구역에서 1분 거리에 위치한 상도동 기구필라테스 스튜디오 ‘메이드수’ 숭실대입구역점이 내년 1월 오픈을 예정으로 선착순 인원에 대한 1차 프리세일을 진행 중이다.

‘메이드수“는 ’필라테스와 요가를 통해 빼어난 건강과 아름다움을 얻는다‘ 라는 뜻으로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메이드수 스튜디오에서는 체형교정과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메이드수 스튜디오 숭실대입구역점은 특히, 다가오는 1월 오픈을 기념해 최대 8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중에 있어, 사전 모집 기간인 1월 한 달 동안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며, 고급요가복과 고급요가타월, 토삭스 등의 푸짐한 사은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메이드수 스튜디오에서는 기구필라테스와 소도구필라테스, 플라잉요가, 발레핏, 번지핏, 요가 등 6가지 프로그램을 회원권 하나로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기구필라테스의 경우 3:1 소그룹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작구 유일의 캐포머(캐딜락+리포머)로 수업을 진행하는 메이드수 스튜디오 숭실대입구역점은 동작구 최초로 40분에 800kcal 소모되는 번지핏을 오픈할 예정이며, 호텔급의 최고급 시설과 각각의 프로그램마다 국제자격증을 이수한 전문 강사진을 포진시켜 확연하게 차별화된 필라테스 요가 클래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메이드수 스튜디오 관계자는 ”새롭게 문을 열어 회원들을 맞이하는 메이드수 스튜디오 숭실대입구역점은 캐포머를 비롯한 여러 기구와 국제자격증을 이수한 실력파 강사진, 최신의 시설을 통해 알찬 클래스로 건강함을 회복하거나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이번 오픈기념 이벤트를 활용한다면 더욱 풍성하고 만족스러운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