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한 고객 자산관리의 든든한 지킴이
금융환경이 변화하고 고객의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자산에 대한 인식과 금융인의 역할도 시대에 부응하면서 변화하고 있다. 은행의 단순한 업무인 대출과 수납의 영역이 아닌 통합서비스를 제공해야 살아남는 무한경쟁의 시대에 들어선 것이다. 이제 고객들도 전문가와 지속적인 상담을 통하여 금융환경변화에 대처해야 한다.
국민소득이 2만불을 넘어서면서 고령화 · 저금리 현상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투자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은퇴준비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요즘 FC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경제활동 인구들을 중심으로 한 자산관리 열풍이 지금보다 더 확대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객들에게 단기간의 허황된 고수익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에게 꼭 필요한 ‘맞춤 컨설팅’은 물론 전문성과 윤리성을 갖춘 금융마인드와 신뢰이념을 갖춘 종합자산관리 컨설턴트를 만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어떤 컨설턴트를 만나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좌우되기 때문이다. 호화유람선을 소유하고 있다고 한들 유능한 선장 없이는 무용지물이라는 말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국내에서도 본업에 대해 당찬 자신감으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종합자산관리 컨설턴트들의 주관을 통해 2008년 그들의 조언으로 안정된 미래를 설계해보자.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