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분당토익스피킹학원 YBM어학원 분당센터의 토익스피킹 마리 강사가 한국인이 자주 틀리는 발음•문법 교정과 1대 1 코칭으로 개인 맞춤형 발음 교정, 원하는 레벨에 단기 도달을 소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대학가 방학 시즌은 대학생들이 집중적으로 공인 영어 시험을 준비할 기회다. 분당 서현역에 위치한 YBM어학원 분당센터에서는 단기간에 점수를 끌어 올릴 수 있는 토익스피킹 강의를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YBM어학원 분당센터에는 토익스피킹이 생소한 초보자부터 점수 갱신을 원하는 학생들까지 수강할 수 있는 다양한 커리큘럼의 강의가 마련돼 있다. 토익 스피킹 '2주 단기 완성'반과 1개월 완성반'에서 개념 정리와 유형별 공략법, 모의고사 핵심 정리과정을 수강할 수 있다.
토익스피킹 마리 강사는 한국인이 자주 틀리는 발음과 문법 실수를 바로 잡아줘 토익스피킹과 같은 공인 영어 시험 뿐만 아니라 Speaking 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있어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분당토익스피킹 대표강사 마리샘은 미국 현지에서 10년이상 거주하며 익힌 구어체 강의를 통해 학생들로 부터 스피킹에 대한 장벽을 허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수업 후에 학생들이 녹음 파일을 제출하면 1대 1 피드백을 제공하고, 이를 통한 맞춤형 발음 교정과 모범답변을 연습하여 단기간에 원하는 레벨에 도달하게 하고 있다.
공인 영어 시험은 최신 기출 문제 파악이 핵심인 만큼 마리 강사는 최근에 출시된 'ETS 토익스피킹 기출단기공략' 교재로 수업을 진행하며, 더불어 마리 강사가 직접 분석 정리한 최신 기출 트렌드를 담은 일명 '핵심노트'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토익 스피킹 초보자들을 위해 시험 전반에 대한 설명과 파트별 전략, 고득점 전략 등을 알려주는 특강도 열린다. 특강은 1월 6일 오후 3시30분부터 5시까지 YBM어학원 분당센터에서 진행된다고 하니 빠른 접수로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1.2월 동시 수강 시 최대 12%할인 혜택과 캐릭터 무릎담요을 증정하며, 모든 대학생과 중고생은 10%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고 있어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고 하니 신속한 상담(강사전문상담 카톡: 마리쌤의 토익스피킹)과 등록이 필요하다.
한편, YBM어학원 분당센터는 분당선 서현역에 근접해 직접 방문하여 상담 또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분당토익스피킹학원’ YBM분당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