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세교택지지구 상가 ‘W파크타워’ 대규모 아파트단지 중앙 상업시설, 선착순 분양 중
상태바
오산 세교택지지구 상가 ‘W파크타워’ 대규모 아파트단지 중앙 상업시설, 선착순 분양 중
  • 임지훈 기자
  • 승인 2019.12.27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W파크타워)
(W파크타워)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오산세교 1지구는 98만평 규모로 16만 가구, 인구 5만명으로 상업시설, 근린생활시설, 주택부지로 구성된다. 또한 오산세교 2지구는 85만평으로 14만 가구, 인구 4만명으로 다양한 생활편의시설과 풍부한 배후수요로 희소성 높은 상업시설이 인기이다.

‘오산 W파크타워’는 오산시 금암동 일대로 2020년 7월 준공예정이다. 지하1층~지상7층 규모로 주차대수는 100대로 넉넉하다. 대지면적 1,887.6㎡로 연면적 7,740.96㎡이며 건폐율 59.97%, 용적률 399.47%를 보여준다.

금암동 일반상업지역으로, 상업시설 확충에 따른 중심상가지역으로 발전 중이다. 특히 지속적인 유동인구 증가와 대규모 아파트 단지 중앙에 위치해 접근이 가능하다.

주차장과 바로 연결돼 주차 편리성을 확보한 가족외식공간 및 힐링의 장소로 지역맞춤형의 다양한 업종이 추천된다. 1층에는 전문식당가로 총 16개 호실로 구성되어 있다. 2층에는 10호실로 뷰티 및 힐링스퀘어, 7층에는 실내스크린골프장 등 금암동 최대의 랜드마크 빌딩이다. 

주변에 아파트 8462세대로 거주인구 2만 7천여명을 수용가능하며 미용 및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젊은 층의 니즈를 수용할 최적의 상업시설이다. 주변에 골프관련 시설이 없다. 

오산가장1산업단지와 가장2, 3산업단지로 둘러싸여 풍부한 직장인수요를 품고 있다. 또한 에듀타운 엔터테인먼트 테마파크 조성 중으로 물향기수목원과 고인돌공원 등 여가시설이 위치한다.

오산시는 소득과 소비성향이 가장 높은 30~40대 비율이 전국 최고 37.6%로 기록된다. 신흥명문 세마고 등 41개 학교와 3만명의 학생수로 학군조성으로 추가 유입이 예상된다. 또한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 이용할 수 있다. 서울 급행버스 및 국도 1호선, 봉담동탄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서수원~오산~평택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필봉터널 등 접근이 가능하다. 

세교의 365일 24시간 항아리 상권으로 9만여명의 배후수요와 넘치는 배후세대로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된다. 선착순 분양방식으로 자세한 분양가 및 위치 등 전문상담사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