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바비인형’으로 불리는 배우 한채영이 지난 19일 SBS 플러스 ‘와이낫’ 3화에서 본인만의 붓기 빼는 비법을 공개했다.

'와이낫'은 배우 한채영을 포함해 모델 송해나, 에이핑크 오하영이 출연해 최신 뷰티 트렌드를 전하는 SBS 플러스의 프로그램이다. 3화에서는 한채영이 붓기 빼는 방법 중 하나로 리네젠을 선택한 일화가 방송되었다.

한채영은 붓기가 생길 때 식단조절도 중요하지만, 야식을 포기하기 힘들어 야식 먹은 다음 날 붓기차 리네젠을 마신다고 소개했다. 실제로 이 방송에서  공개된 쿠킹클래스에서 샐러드 드레싱을 만들면서 붓기제거에 도움이 되는 리네젠을 넣자고 제안하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평소 체력관리가 필요하다고 느끼거나 몸이 잘 붓는 경우 ‘리네젠’을 통해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리네젠’은 CJ제일제당에서 정식 수입해 엄격한 성분 분석을 통과한 양질의 L-아르지닌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건강과 안전을 위해 유기가공식품 인증, 식품안전 인증을 획득하여 품질 관리에도 더욱 신경 썼다." 밝혔다.

한편, 해당 제품은 체내 순환이 잘 되도록 칠레산 적포도를 농축, 가벼운 하루를 위한 HCA 함량이 높은 히비스커스 추출 분말이 함유됐다. 그 외 딸기 농축액, 복합 황금 추출물, 마카 추출분말, 비타민C, 5종합 유산균 등의 성분을 통해 건강한 이너뷰티를 지향하는 음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