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강대수 기자] 생각하는필라테스 분당교육장에서 스탓필라테스 국제강사 자격증을 취득하길 원하는 이들을 위해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정자동에 위치한 이곳은 한국 제1호 캐나다 스탓호스팅센터로 최우수 교육을 받은 베테랑 강사들로만 구성되어 있어 대한민국 스탓교육의 성지로 알려져 있으며 2008년부터 12년동안 한곳에서 꾸준히 스탓국제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교육장으로 2016년도에는 MOST STUDENT TRAINED AWARD를 수상하였다.
우리나라의 평균나이가 높아지면서 자신의 건강을 지키면서도 나이 제한이 없는 전문 필라테스 강사로의 전업을 희망하는 직장인들이 점점 늘고 있기 때문에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스탓필라테스 교육생을 배출한 분당교육장에서도 지속적으로 교육생들을 훈련하고 교육하며 취업을 돕고있다.
기초해부학의 기초부터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철저하게 수업을 진행하고 사후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자체 해부학교육 진행 및 교육코스가 끝나도 365일 개방된 연습실과 필라테스 기구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료 교육생들의 실력성장에도 도움이 되며 스탓필라테스에서 만든 공인 교육코스 7가지 단계중에서 가장 상위에 해당하는 교육코스인 ISP(Injuries Special Populations)교육을 연 2회 진행하고 있어 수료생들에게 무료로 청강수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생각하는필라테스측은 해당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에게 캐나다 스탓필라테스 자격증은 나이제한이 없다는 점, 과학적인 운동법으로 효과적인 재활을 가능하게 해 준다는 점 등 근골격향상 및 상해예방에 탁월하고 생각하는필라테스의 커리큘럼은 그 전문성에 있어서 가장 많은 스탓필라테스 교육생을 배출한 만큼 필라테스 강사로의 비교우위의 커리어가 될 것이라 전했다.
현재 2020년 4월 교육생 모집 중이며 일부 인원만 선착순모집중이다 자세한 일정은 생각하는필라테스 분당교육장으로 문의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