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종로YBM어학원이 강의식 그룹스터디 진행으로 토익 수강생들에게 최적환경을 제공하고 있어서 화제다.
최근 YBM어학원 종로센터에는 겨울방학을 맞아 토익 강의를 찾는 수강생이 증가하고 있다.
그 이유로는YBM종로센터는 토익 팀별로 학원 내 별도의 그룹스터디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세심한 배려가 있기 때문이라는 후문이다.
최근 토익스터디 트랜드는 수강생끼리 진행하는 RC위주의 단순 단어암기에서 벗어나, 담당 선생님과 매니저의 집중 강의식 스터디와 더불어 질문과 답변의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YBM어학원 종로센터는 종로에서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강의실만 70여개에 이른다. 아침과 저녁에 개설되는 20석 규모의 회화강의와 기타과목 강의실의 낮시간을 이용하여 최대 6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토익그룹스터디는 물론이며, 강의실과 함께 팀별 전용그룹스터디 존을 별도로 마련, 타팀 토익수강생과 분리되어 집중하며 수업을 듣고 공부할 수 있는 점이 종로 YBM어학원의 자랑이다.
종로YBM어학원은 "수강생들에게 토익과 토스 JPT 실제문제로 수업을 진행, 시험준비시간 단축을 목표로 다가오는 2020년 1월 등록을 지난 12월 12일 목요일부터 현재 접수 중에 있다"고 전했다.
또한 YBM어학원 종로센터는 방학동안 집중적인 공부를 계획한 "1월과 2월 동시등록한 수강생” 에게는 최대 수강료 15% 할인과 토익응시권증정, 토익과 토스, JPT 등 해당과목 실제문제지 제공, 그리고 따듯하고 포근한 위베어베어스 무릎담요를 증정한다"고 귀뜸했다.
한편, YBM어학원은 "2019년 대한민국 교육기업대상"에서 성인영어교육부분 1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외국어 교육 트렌드를 선도하는 학원으로, 토익주관사인 YBM에서 운영하고 있다.
등록과 관련한 안내 및 문의사항은 YBM어학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