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미래를 설계해 주는 재무주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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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미래를 설계해 주는 재무주치의
  • 정대윤 부장
  • 승인 2008.10.20 15: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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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감동의 컨설팅

   
▲ 곽창원 팀장은 “자본시장통합법과 한미 FTA 등 급변하는 경제상황과 금융환경 속에서 대한민국 금융업계를 리드해 나갈 수 있는 프로조직을 육성하여 금융선진국을 성장하는데 기여하기 싶다”며 앞으로의 재무설계시장 변화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믿음’과 ‘신뢰’로 다가서는 곽창원 자산관리 팀장
“고객을 만나면 항상 마음속에 본분을 생각하며, 대화의 초점이 흩어질 때나 잠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 때면 내가 아닌 고객의 입장이 되어 ‘나라면 이렇게 하는 것이 좋겠다’라는 확신을 세운다”고 말하는 (주)PCF의 곽창원 자산관리 팀장. 그는 “대화를 하다 보면 고객과 저와의 무언에 공감대가 생기게 되는데, 그때마다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절대 꿈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 언젠간 그 꿈을 꼭 현실로 이뤄야 한다는 것,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선 지금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고객들에게 금융상품에 대한 지식과 투자보다는 미래설계에 대한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잃지 않게 해드리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니까요”라고 말하며 고객의 행복을 책임지는 재무설계사의 사명감에 대해 얘기했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를 인생의 좌우명으로 삼고 있는 곽창원 팀장은 어린 나이에 모든 재산을 쏟아 부어 시작했던 사업의 부진으로 인해 부도가 났을 때 ‘일체유심조’의 뜻을 항상 되새기며 당시 힘겨웠던 상황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었고, 이 계기로 인해 무엇이든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고 불행도 행복으로 바꿀 수 있다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이제는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행복설계사로서 요즘 누구보다도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위에 빛과 소금역할
현재 수많은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그는 동료들 사이에서도 묵묵히 한 길만을 걸으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함께 실적·지속성면에서도 배울 점이 많아 귀감이 되고 있다.
그의 성공비결에 대해 묻는 후배들에게 곽창원 팀장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스로 직접 겪어보고, 찾아보고, 느껴보고, 부딪혀 보면서 그 한정된 공간을 벗어나는 순간 그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금융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될 것입니다.”고 말하며 팀장으로서 그의 노하우에 대해 전했다.
곽창원 팀장은 “나 혼자만 뛰어나다고 해서 나 혼자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는 그 한계에 직면해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껴야 합니다” 라며 “내 자신을 뛰어넘어 고객에게 제공할 서비스의 휴먼 네크워크를 확보하고 나보다는 먼저 팀을 우선시하는 마인드를 가져야 앞으로 자통법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입니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이 시대의 진정한 프로 재무설계사가 되길 원한다면 자신부터 먼저 지식에 목마르지 않게 항상 고객들에게 재무설계사로서 최선의 조언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각종 서적들을 독파해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끊임없는 자기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유지 · 향상시킨다면 금융업계를 리드해 나갈 수 있는 진정한 재무설계사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제 금융컨설턴트라 함은 금융이란 테두리를 벗어나 돈이면 돈, 인맥이면 인맥, 서비스면 서비스, 고객이 원하는 것이면 무엇이든 제공하는 만능해결사로 탈바꿈해 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수많은 재무설계사들은 앞으로 항상 변화를 즐겨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 평소 눈코 틀새 없는 일정으로 누구보다 바쁜생활을 하고 있지만 휴일에는 몇 년째 꾸준히 골프와 헬스를 하며 건강관리는 물론 취미생활로 밴드의 드러머를 맡아 수준급 연주를 하며 그동안 일에 몰두하며 피곤한 심신을 단련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변화하는 금융환경과 함께 성장하는 모습으로 롱런
금융환경의 변화와 자본시장통합법의 시행으로 현재 금융컨설턴트의 영역은 날로 커지고 있다. 그만큼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 각 금융기관에서는 미래의 수요처를 확보하기 위한 서비스를 날로 확장해 가고 있는데, 예를 들어 증권사에선 M&A 자문팀을 특설 운용하여 사업을 하는 고객에게 양질의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은행에서는 각 고객의 네크워크를 공유하여 변호사 및 의사 등 당사의 고객들끼리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파티를 여는 것은 물론, 고객의 뜻을 모아 사회공헌재단을 설립하기도 하고, 고객의 자녀들끼리 맞선을 주선하는 등 금융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대해 곽창원 팀장은 “자본시장통합법과 한미 FTA 등 급변하는 경제상황과 금융환경 속에서 대한민국 금융업계를 리드해 나갈 수 있는 프로조직을 육성하여 금융선진국을 성장하는데 기여하기 싶다”며 앞으로의 재무설계시장 변화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금융업계에 발을 들여 놓으면서 인생에 뚜렷한 목표로 꼭 자신의 이름을 딴 금융전문학교를 뉴욕 맨하탄에 세우겠다는 당찬 꿈을 가진 곽창원 자산관리 팀장. 평소 눈코 틀새 없는 일정으로 누구보다 바쁜생활을 하고 있지만 휴일에는 몇 년째 꾸준히 골프와 헬스를 하며 건강관리는 물론  취미생활로 밴드의 드러머를 맡아 수준급 연주를 하며 그동안 일에 몰두하며 피곤한 심신을 단련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급변하는 시장의 흐름을 잘 이해하고 수십년을 고객과 함게 간다는 투철한 고객중심의 사고와 사명의식, 그리고 철저한 윤리의식이 필요한 재무설계사로서 앞으로 그의 노력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꿈과 행복을 이루어 나가길 기대해 본다.

(주)PCF 곽창원 자산관리 팀장

■ 약력
명지대 산업공학 전공 / (주)좋은식물(Good Plant co. Ltd) 대표이사 / 전 FMC종합금융 자산관리 팀장/HB Asset 재정컨설턴트/TNT Advisors FPSG본부 선임 FA역임  현(주)PCF자산운용 총괄실장

■ 자격 및 수상
- 종합자산관리사
- Variable Insurance Agent
- 동부증권 투자권유전문가
- NAVER 금융 재테크 전문가 활동
- MONETA 공식 재테크 상담 전문가 활동
- Daum Best 재정 칼럼리스트 활동
- 삼성화재 손해사정인 재테크 선임강사
- 롯데그룹 재테크 강사 활동
- “서른살 재테크”(TRC 컴퍼니 펴냄) 공저
- CBS방송 ‘곽동수의 싱싱경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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