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고기 중에 갈비는 오랫동안 우리 국민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입안 가득 퍼지는 육즙과 쫄깃한 식감은 맛있는 갈비의 척도이다.

한방서원갈비 이진웅 대표는 스테이크 갈비, 무한리필을 통해 신개념 갈비의 지평을 열었다. 목살을 이용해 식감을 살렸으며, 한방 약재를 이용해 웰빙 갈비를 구현했다. 또한, 다양한 연구를 통한 숙성법으로 숙성시킨 고기는 입안 가득 퍼지는 육즙을 완성시켰다. 마지막으로 참숯으로 구워 맛과 향을 다 잡은 완성형 갈비를 탄생시켰다.

불황에도 끄덕 없는 무한리필 한방서원갈비는 맛에 대한 신념과 열정이 만들어 낸 산물인 것이다. 쇄도하는 창업문의에 이진웅 대표는 트렌드나 유행이 아닌, 맛과 정성의 레시피에 대한 열정과 소비자 분들에 대한 감사와 신뢰의 약속만이 창업인들의 본질적 자질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한방서원갈비 이진웅 대표는 다가오는 2020년에도 늘 변함없이 손님과 소비자, 가맹점주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늘 착한갈비로 대한민국 먹거리문화를 선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