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여성 요가복 전문 천상여우가 공식 홈페이지 및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평생회원 전환 회원에게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평생회원으로 전환하면 천상여우 회원 탈퇴 시까지 휴면계정으로 전환되지 않으며 다양한 혜택과 소식을 제공받을 수 있다. 
기존 회원이 평생회원으로 전환 시 5,000원의 쿠폰이 발급되며 발급 방법은 로그인 후 팝업창 클릭 또는 정보수정에서 ‘평생회원’ 에 ‘동의함’ 으로 체크하면 된다. 
쿠폰은 전환 시 최초 1회에 한하여 지급된다.

천상여우 요가복은 요가복 및 필라테스복 최상의 소재로 알려져 있는 ‘셀라’ 와 ‘서플렉스’ 원단으로 국내 제작되었다. 편안하고 완벽한 핏감을 자랑하는 기본 레깅스 외에도 기모가 들어간 겨울용 일자 부츠컷 팬츠 및 조거팬츠나 브라가 내장된 탑과 다양한 디자인의 여성 요가복을 만나볼 수 있다.

천상여우는 “2007년부터 작은 불편함도 놓치지 말자는 가치관으로 시작되어 독자적인 기술력과 까다롭고 고집스러운 기준으로 만들어낸 브랜드다. 천상여우는 피부가 느끼는 안정감과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최상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