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10 5G 아우라 화이트 색상을 신규 출시 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갤럭시 노트 10 5G 모델은 기존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블랙, 아우라 핑크를 포함해 총 4가지 색상으로 꾸려졌다.

이번 갤럭시 노트 10 5G아우라 화이트 모델은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폰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24만8500원,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 이번 신규 색상 출시로 다시 한번 큰 인기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가운데 구해줘폰즈가 2019년 연말을 맞이하여, 삼성 갤럭시노트10, 갤럭시노트10+, S10, 아이폰11, V50 5G 등 모델들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해줘폰즈는 2009년 온라인 매장을 오픈한 후, 10여년 간의 노하우를 통해 수많은 고객을 보유하며, 친절한 상담은 물론, 국내 시판중인 다양한 스마트폰의 가격과 정보를 제공하는 핸드폰 온라인 판매점이다.

이번 할인 프로모션에는 국내 이동 통신사 SKT, KT, LG 3사의 모든 기종이 포함되며, 특히 아이폰11Pro 모델도 특별혜택이 제공된다.

구해줘폰즈 관계자는 “10년 동안 매장을 운영하며, 자사 데이터를 통해 재구매율 83%를 달성하며,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는 만큼 성원에 힘입어 최대한 핸드폰 싸게사는법 등을 상담하며, 보다 싸게,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한편 구해줘폰즈는 소비자의 중고폰 매입도 진행하고 있으며, 매입가를 자사 공식홈페이지 혹은 네이버 카페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제품 구매 후기 이벤트도 진행중이며, 후기를 등록하면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