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은 고객과의 관계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하는 박영화 AP는 한 번 인연을 맺은 고객과 그 끈을 얼마나 잘 이어가느냐에 따라서 삶의 행복도, 성공과 실패도 좌우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고객을 위한 최선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근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객들은 보험이 줄 수 있는 보장의 혜택은 물론 자산증식이나 노후대비, 재무설계까지 기대하고 있다. 자산관리역시 앞으로 시대의 변화(자통법)로 인해 방대한 지식과 빠른 정보를 요구할 뿐만 아니라 은행과 보험사, 증권사 등의 금융권 합병으로 인해 고객들에게 좀 더 많은 혜택과 서비스의 기회가 열리는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는 초 고령화 사회에 진입함과 동시에 저 출산, 조기퇴직 등의 고용불안으로 인해 노후에 대한 준비를 필수적으로 준비하지 않을 수 없고 지속적인 물가상승으로 인해 여러 가지 재테크나 저축에 대한 새로운 투자방안을 모색하지 않을 수 없는 실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산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고객 개개인의 수익률이나 안정성 등의 결과는 엄청난 차이를 불러 올 수 있다는 것이다.
마루에셋자산관리 경기지사의 박영화 AP는 미래에셋생명에서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중에 고객의 소개로 아셋마스터의 Sales manager를 만나게 되었고 종합자산관리컨설턴트의 영역을 접하게 되면서 생명보험사의 한계를 실감하고 있던 중에 고객을 위한 최선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과 다양한 금융회사와 제휴되어 있다는 점에 큰 메리트를 느껴 입사하게 되었다. 초반 어려움도 만만치 않았지만 이제는 누구보다도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수많은 고객들의 재무길잡이로서 포트폴리오에 의한 분산투자, 장기투자, 자산형성 및 노후설계 등 생애 전반에 걸친 올바른 자산관리의 중요성을 심어주고 있다.
▲ 고객의 뜻하지 않은 미래의 불확실한 위험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재무설계사’란 직업을 사랑한다는 박영화 AP는 오늘도 고객과의 약속을 위해, 또 자신의 목표를 위해 전진하고 있는 이시대의 진정한 프로 재무설계사이다.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곧 내 마음을 여는 것
‘항상 열려 있어야 한다. 세상은 함께 하는 것이다’라는 인생철학을 가지고 있는 박영화 AP는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곧 내 마음을 여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 개개인마다 직업, 학력, 살아온 환경, 정서가 다르기에 각각의 시각과 생활 방식 등을 이해할 수 있는 Open mind가 되어야만 고객과 교감할 수 있기 때문에 마음을 열고, 귀를 열고, 생각을 열고, 입을 열어야 한다는 것이다.
30대 전·후반의 고객이 대다수인 박영화 AP는 고객들과 결혼한 시기나 출산시기 등이 비슷해서 공유할 수 있는 점들이 많은 부분이 장점이 된다며 각종 신문, 인터넷, 책, 영화 등을 통해서 최대한 많은 정보를 습득해서 고객과의 면담에서 함께 대화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현재 경희사이버대학교 자산관리학과에 편입하여 재학 중인 그는 앞으로 금융관련 자격증 취득은 물론 독립재무설계사로 제대로 된 영업을 하고 싶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쉬는 날은 무조건 쉬면서 내일을 위해 재충전해야 한다고 말하는 박영화 AP는 휴일에는 딸아이와 영화, 공연 등을 보며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이 외에 시간은 재테크나 금융시장의 변화에 대한 각종 세미나, 제휴사의 강의에 참석하기도 한다.
전문 자산관리를 통해 모든 고객이 행복한 부자로
보험은 고객과의 관계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하는 박영화 AP는 한 번 인연을 맺은 고객과 그 끈을 얼마나 잘 이어가느냐에 따라서 삶의 행복도, 성공과 실패도 좌우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박영화 AP는 고객을 ‘가족’이라고 부르며 고객 가족주의를 실천하고 있다. 늘 옆에 있는 가족처럼 친근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자주 자신을 고객들에게 노출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늘 한결 같아야 한다는 것이다. “고객과의 약속은 신뢰성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고객이 자신을 믿고 계약을 했을 땐 그 만큼 고객에게 되돌려 줘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전문 자산관리를 통해 모든 고객이 행복한 부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객의 뜻하지 않은 미래의 불확실한 위험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재무설계사’란 직업을 사랑한다는 박영화 AP는 “종합금융컨설턴트는 고객의 부동산, 금융, 세금, 보장 등의 컨설팅 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늘 컨설턴트로서의 본분을 지키고 고객이 최우선임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있습니다. 이 일을 하는데 늘 힘이 되어주시고 항상 아낌없는 격려로 힘을 주시는 지점장님께 감사드립니다”고 전했다. 오늘도 고객과의 약속을 위해, 또 자신의 목표를 위해 전진하고 있는 그는 이시대의 진정한 프로 재무설계사이다.
■ 컨설턴트로서 힘들었던 점과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은 ■ 박영화 AP만의 차별화 된 마케팅 전략이 있다면 ■ 동료들과의 관계에서 중시하시는 부분이 있다면 ■ 자산관리(금융상품)현황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