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소비자의 니즈를 기반으로 최상의 원료와 행동분석에 집착해 끊임없이 연구 개발하는 ‘다이어트 집착 연구소’ 세리박스(SERY BOX)를 대표할 모델에 배우 강소라가 선정됐다.
최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세리박스 #세리번나이트 #다이어트집착연구소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많이 먹지만... 덜찌고 싶다...”, “많이 먹고 조금 운동하고 빼고 싶다...”라는 문구를 남겨 다이어터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센스 있는 문구와 함께 세리박스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한 강소라는 금빛 풍선을 안고 있는 귀여운 포즈, 세리박스의 베스트셀러 ‘세리번나이트’ 제품과 함께 V자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이거 먹음 소라님처럼 브이라인되나요?”, “언니 진짜 너무 이뽀요ㅠㅠㅠ” “언니 사랑해욥”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세리박스 관계자는 “강소라 씨는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와 규칙적인 운동 및 식생활로 건강미 넘치는 이미지를 갖고 있다”라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세리박스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광고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공개한 새 광고는 기존 체중관리 건강기능식품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R&D에 대한 자부심과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다이어트 집착 연구소’라는 컨셉 아래 세리박스 연구원들이 다이어터들의 마음에 집착하며 끈질기게 제품을 연구•개발하는 모습이 유쾌하게 그려진다.
세리박스의 베스트셀러인 ‘세리번나이트’는 잠자기 전 1포 섭취로 관리하는 나이트 컨셉의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다.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콜레우스포스콜리와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주는 L-테아닌, 세포 보호 및 에너지 생성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B군 복합체가 함유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