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혁신적 인쇄전자 기술로 차원이 다른 온열 경험을 선사하는 잉코(INKO)가 19년형 히팅매트 3종을 출시, 출시와 동시에 애플 프리미엄 스토어 프리스비에 공식 입점했다고 19일 밝혔다.
12월 20일부터 프리스비 수도권 5개 매장(명동점, 홍대점, 강남스퀘어점, 여의도 IFC몰점,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에서 잉코 전 제품을 만나볼 수 있어 그 동안 잉코 제품의 오프라인 구매를 희망하던 많은 소비자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잉코 히팅매트는 혁신적 인쇄전자(Flexible Electronics) 기술로 구현된 1mm 두께의 뛰어난 휴대성을 특징으로 감각적인 북유럽 감성 디자인의 온열 제품을 통해 최적의 온열방식을 제안한다. 업계 최저 소비전력으로 설계되어 1분 이내 최대 55도까지 상승하며, 고효율 양면 발열 기술로 기존 온열 제품 대비 2배 이상 따뜻하고 10% 이상 소비전력 절감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USB 전원 공급 타입의 제품으로 휴대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였으며 5중 안전기능 탑재, KC 안전 인증, 전자파 적합(EMF) 인증 및 국제적으로 가장 전자파 수치 낮은 수준의 인증 획득을 통해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유해물질 안정성 테스트, 라돈 미 검출 테스트 또한 완료되었다.
12월 20일부터 잉코 히팅매트 3종 전 제품을 프리스비 수도권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잉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잉코는 출시 이후 국내를 비롯하여 일본 시장에 진출하여 성공적 안착, 일본 마쿠아케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 개최를 통해 915%를 초과 달성하여 해외 시장에서도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