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토익학원 '롸연샘', 2020년 1월 정기시험 고득점 비법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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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토익학원 '롸연샘', 2020년 1월 정기시험 고득점 비법 전달
  • 임지훈 기자
  • 승인 2019.12.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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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2020년 첫 토익을 1월 5일, 1월 19일 시험 준비로 학생들의 열기가 더해가지만, 급한 마음에 무작위로 문제풀이에만 매달리는 것은 옳은 방법이 아니다. 문제 풀이도 실제 출제기관이 제시하는 최근 기출문제 풀이 위주로 구성해야 높은 득점을 기대할 수 있다.

대부분의 첫 목표점수인 750점을 수월하게 넘기기 위해서는, 기본기가 탄탄한 수험생이라면 기출문제 풀이 위주 공부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기본기가 갖춰지지 않은 경우는 무작정 문제를 많이 푼다고 점수가 향상되지 않는다. 

처음 시작하는 학생이나 오랜만에 다시 시작하는 학생이라면 모의고사보다는 기본 이론서로 먼저 기본기를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 

강남토익학원 강력추천 강남 YBM 어학원의 명품토익 대표강사 리더인 롸연샘은 “파트 5, 6을 20분 내에 끝내지 못하면 파트7을 쫓기는 기분으로 풀게 돼 본인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마지막 20문제 이상은 아예 풀지 못할 수도 있다”며, “파트 5, 6을 정확하고 빠르게 푸는 것이 RC 고득점의 핵심"이라고 전했다.

해당 어학원의 중급반 LC 강좌를 맡고 있는 우희선, 김나현 강사는 LC의 정확한 공부 방법에 대해 “무턱대고 많이 듣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부분만 듣고 풀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야 한다”며, “토익에서 호주, 영국식 발음의 비중이 절반에 육박한다.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미국식 영어 발음 외에도 새로운 청취 환경을 조성해야 고득점이 가능하다”라고 조언했다.

또한 기초반, 중급반 RC 강좌를 맡고 있는 이윤화, 김인수 강사는 고득점을 위해 중요한 사항에 대하여 7~90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 출제기관이 직접 만들어 최근 출간한 ‘토익 정기시험 기출문제집’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자신의 현재 실력에 맞는 수준의 문제부터 풀어나가는 것이 또 다른 중요한 방법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남토익학원 명품토익은 토익시험에 매주 금요일 모의고사 특강 및 D-1 특강을 제공하며, 토익 준비에 한창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뿐 아니라 강사가 직접 주도 관리 하는 스터디 프로그램과 모의고사 및 특강을 무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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