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정부는 지난 2017년 다주택 투기 수요를 잡기 위해 8.2 부동산 대책을 내놓은 바 있다. 이 제도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세·대출규제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기준금리까지 인하되면서 수익률이 높은 부동산으로 옮겨가는 ‘머니 무브’가 본격화되고 있다. 그 중 꾸준한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오피스텔 등 소형주택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오피스텔 등 소형주택의 경우 주택으로 분류되지 않아 매입해도 1가구 2주택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임대 수익 불패 신화를 자랑하는 서울 강남 등과 같은 초역세권의 경우 향후 시세 차익까지 기대를 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언주역과 30m 거리에 들어서는 '역삼 노블루체'가 특화된 설계로 주목 받고 있다. 지하 2층, 지상 15층, 근린생활시설 15실, 주거용 오피스텔 총 114실로서 전층이 복층형 및 테라스형 구조가 특징이다. 특히 높은 거실 층고와 침실과 주방이 분리되어 있어 주거의 쾌적함을 추구한다.
또한 신분당선 복선 전철 사업,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현대GBC 건설 등 개발 호재에 따른 풍부한 임차 수요 및 향후 시세 차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도 메리트다. 언주역 초역세권 입지 덕분에 임차 수요 선호도 역시 우수하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매력적이다. 논현, 역삼을 모두 끼고 있는 강남 핵심 지역으로 압구정과도 가깝다. 특히 단지 인근에 대형마트와 쇼핑몰거리, 논현동 고갯길, 먹자 골목, 영동시장, 가로수길, 강남차병원 등이 가깝다. 선릉과정릉, 잠원한강공원 등도 가까워 풍족한 녹지 환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화된 교통 환경도 주목할 부분이다. 서울 지하철 9호선 언주역 이용 시 김포공항과 여의도, 노량진, 송파, 강동 등에 단시간 내 도달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올림픽대로 진입도 쉬워 각 지방과 서울 전역 이동을 자가용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한편, '역삼 노블루체' 오피스텔 분양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