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2020년 새해 목표로 대학생과 직장인들은 토익점수를 올리거나 갱신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특히 1월은 새해 다짐을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달로, 실제 많은 사람들이 토익학원을 찾아 수업 문의와 수강을 결정하고 있다. 이 중 YBM 영등포센터의 공식 대표 강사 윈토익은 2020년 겨울방학을 맞아 가장 인기가 높은 오전 10시와 11시, 저녁 7시 30분 수업의 조기마감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LC 허기쁨, LC 백성희, RC 서지나, RC 마이클 강사, 4인 1팀 체제를 운영하는 윈토익은 영어가 아직 두려운 사람을 위한 초입문반부터 550+, 650+, 750+, 800+ 목표반, 그리고 실제 문제를 바탕으로 한 고급자료를 원하는 사람을 위한 실전반까지 모든 레벨의 강의를 진행한다. 그리고 수강시간도 다양하여 수강생들의 반응이 뜨겁다. 2020년 1월 윈토익은 오전 9시, 10시, 11시, 오후 2시와 4시, 저녁 7시 30분 수업을 배치하여, 수강생들의 선택의 폭을 넗혀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실제 윈토익 수강생이 가장 만족하는 서비스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바로 무료 현장 강의 동영상과 성적 상담 서비스이다. 현장 강의 영상에 대해 LC 허기쁨 강사는 "매일 현장에서 강의를 녹화해 업로드하고 있다. 강의실의 생생한 분위기가 잘 전달되기 때문에 동영상 수업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 그리고 이 영상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없는 직장인들이 특히 선호한다"고 밝혔다.
성적 상담은 토익 성적 확인 화면에서 자신의 성적표를 출력하거나, 우편으로 받은 성적표를 가지고 강사가 직접 문제점과 보완 방법을 제시하는 시간이다. 이에 대해 RC 서지나 강사는 "일반적으로 수강생은 숫자로 적힌 사진의 점수만 확인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성적표 아래에 있는 그래프를 통해 나의 현 위치와 문제점을 파악하는 일이다. 더 좋은 점수를 원한다면 꼭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그 분석을 위해 토익 전문가인 LC 허기쁨 강사와 RC 서지나 강사가 특정 시간대를 정해 진행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실제로 성적 상담을 받은 수강생 가운데, 1~2개월 만에 점수가 100점 이상 오른 경우가 종종 있다"며 높은 적중률을 강조했다.
매월 YBM 영등포센터로 윈토익 수업에 대해 예비 수강생들이 문의하는 것이 있다. 바로 특정 3일 동안만 진행하는 부교재 무료 증정 이벤트이다. 특히 겨울 방학을 앞두고 토익 공부 계획을 실천에 옮기는 사람이 많아 해당 이벤트 문의가 많다.
이에 대해 RC 마이클 강사는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1월 수강생을 위한 부교재 증정 이벤트를 하고 있다. 해당 기간에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등록하면 개강일에 부교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주말반으로 윈토익을 수강하는 경우에도 해당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을 토익 공부로 의미 있게 보내고 싶은 사람을 위해 YBM 영등포센터는 1~2월 동시등록 시 최대 15% 할인과 마일리지 7%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동시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 중 오전 9시 또는 11시 수업으로 동시등록하는 경우에는 토익시험 응시권을 무료 증정할 계획이다. LC 백성희 강사는 "1월은 초입문반에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2월에 550+목표반으로 동시등록하는 방법도 있다"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YBM 영등포센터에서는 겨울방학을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20학년도 수능 수험생 수강료 20% 할인, 대학생 수강료 10% 할인, 토익 수강생 전체 대상 ETS 토익 실제문제팩 제공 등이다.
한편, 윈토익의 수강 신청은 YBM 영등포센터의 홈페이지나 학원 방문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