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종 금융상품에 대한 지식을 겸비하고 나 자신의 개발과 고객의 마음까지 돌보는 섬세한 금융서비스로 인정받고 있는 이태봉 FC는 고객의 신뢰를 얻으려면 먼저 고객의 마음을 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고객의 마음을 여는 것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금융환경과 정보 인프라의 변화로 금융기관과 금융상품이 통합화 · 종합화 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각종 금융상품에 대한 지식을 겸비하고 나 자신의 개발과 고객의 마음까지 돌보는 섬세한 금융서비스로 인정받고 있는 이태봉 FC는 “재정전문가로서 한 가정의 재무설계와 고객의 꿈을 찾아주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고 좀 더 넓게는 단체나 법인의 금융에 대한 정보제공과 계획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주겠다”는 사명감으로 15년 간의 이동통신 사업을 접고 업계에 뛰어든 보기 드문 케이스이다.
수많은 고객들과 인연을 맺고 높은 실적율을 달성하며 고속질주를 하고 있는 이태봉 FC에게 남다른 마케팅 전략이 있는 것은 아니다. 고객의 마음을 여는 일은 아주 어렵고도 쉬운 일인 것 같다고 말하는 그는 이동통신매장에 근무하는 여직원이 자신의 고객이 된 사연을 소개해 주었다. “2개월을 찾아 갔는데도 눈길 한번 제대로 주지 않던 분이 있었습니다. 더운 여름날 매장에서 근무하는데 꽉 끼는 구두를 신은 체 근무를 하는 것이 제 눈에 들어 왔습니다. 발이 참 불편하고 피곤하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하루는 신발가게를 지나다가 그 고객의 발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편한 샌들을 하나 사서 가져다 드렸습니다. 결국 저의 배려로 인해 감동한 그 고객은 굳게 닫혀있던 마음의 문을 열고 자신의 꿈과 현재의 상황을 상세히 설명해주기 시작했고 지금은 그 고객 덕분에 그분의 지인들까지 소개를 받아 여러 명의 고객이 재탄생하게 되었습니다.”라며 고객에 대한 작은 관심과 배려는 결국 몇 십배, 몇 백배 더 큰 감동으로 다가가기 때문에 고객의 신뢰를 얻으려면 먼저 고객의 마음을 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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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경쟁시대에서 고객과의 접점에 위치하고 있는 재무설계사의 미래는 매우 밝다. 아직 걸음마 단계에 있는 국내 자산관리서비스시장을 본다면 그 성장 가능성은 무한하기 때문이다. |
성공을 위해 성실을 무기로 열정을 실천하라
30년 연속 톱 달성, 세계 MDRT 협회장을 역임한 세계적인 보험왕 ‘토니 고든’도 처음부터 영업의 귀재는 아니었다. 그는 입사 첫째 달에 6건의 계약을 체결했지만 그 달 말에 모두 취소돼버린 뼈아픈 기억을 갖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그는 현재 46개국의 나라에서 강연하는 보험 세일즈계의 왕이 됐다. 수많은 거절의 수모를 이겨내고 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 그는 매번 찾아오는 포기의 유혹을 견디고 또 견뎌냈을 것이다. 꾸준히 노력하고 기회를 기다리며 그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는 능력과 실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성공의 반대말은 실패가 아니라 포기다’는 인생좌우명을 가지고 있는 이태봉 FC 역시 ‘포기하지 않고 오랫동안 노력 할수록 성공에 가깝게 접근할 수 있다’라는 신념으로 꾸준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선진화 된 금융상품을 직접 접하는 금융컨설턴트로서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금껏 은행이나 증권회사가 하는 일들까지도 직접 컨설팅하고 서비스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리게 되면서 이러한 무한경쟁시대에서 고객과의 접점에 위치하고 있는 ‘FC’라는 직업은 고객을 찾아가는 장점을 살려 분명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며 직업에 대한 자부심도 대단하다.
성공했다는 거창한 표현은 아직 자신에게 걸맞지 않는다며 겸손함을 보이는 이태봉 FC는 아직도 자신은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중의 한 명일 뿐이라고 얘기한다. “요즘 들어 스스로를 되돌아 볼때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느끼는 것은 내가 하는 일에 대한 뚜렷란 확신 때문이 아닌가 싶다”며 “‘될 수 있고 할 수 있다’는 간단한 진리를 원동력으로 확신을 가지고 일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이고, 어디가 가려운가를 파악하는 것이 FC의 본분이라고 생각하는 이태봉 FC는 풍부한 이론적 바탕과 실무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을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시간이 주어질 때마다 각종 금융세미나 교육프로그램 자격증취득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자기개발에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 ‘성공의 반대말은 실패가 아니라 포기다’는 인생좌우명을 가지고 있는 이태봉 FC 는 ‘포기하지 않고 오랫동안 노력 할수록 성공에 가깝게 접근할 수 있다’라는 신념으로 꾸준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성공과 평범의 차이는 아주 단순하다
이태봉 FC는 금융전반의 지각변동으로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만큼 혼란스럽지만 고객의 욕구가 어떻게 변화해 가는지, FC로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 것인지를 고민하며 오늘도 다부진 준비로 미래를 계획하고 있다.
“우선 ING에서 FC로서 LION등극을 최단기 목표로 나아갈 것이며, 이후 전문 FC를 키워낼 수 있는 SM, 그리고 지점을 운영하는 지점장까지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젠간 ING 중국 현지 CEO가 되고 싶습니다”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수많은 금융상품의 홍수 속에서 일반인들이 투자의 옥석을 가려내기란 여간 힘들 일이 아니다. 개인 스스로가 투자전략을 수립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을 뿐더러 수많은 리스크와 시행착오를 겪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또한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는 번거로움도 있다. 이러한 이유에서 본다면 앞으로 재무설계사의 미래는 매우 밝다. 아직 걸음마 단계에 있는 국내 자산관리서비스시장을 본다면 그 성장 가능성은 무한하기 때문이다.
이태봉 FC의 정신적 멘토이자, 전설적인 보험왕인 토니 고든은 “성공과 평범의 차이는 아주 단순하다”며 “성공하는 사람들은 평범한 사람들이 하고 싶어 하지 않은 것들을 하기 위해 스스로를 단련한다”고 말했다. 평범하고 쉬운 길 대신, 오늘도 묵묵히 오르막길을 오르며 고객의 자산관리서비스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이태봉 FC의 모습에서 재무설계사의 필요성을 새롭게 느껴본다.
현대정보통신(주) 10년 근무 / 서부전자통신(주) 대표 5년 역임 / ING생명 206년 7월 입사(8월 워킹)/2008년 9월 현재 2W 65주 진행 중 / 2008년 7월 서울본부 CMIP MVP / 2008년 SUMMER CONTEST 달성(현재 ING전사 2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