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셀프빨래방 워시프렌즈가 500지점을 돌파하며 쌓은 다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기투자비용을 낮출 수 있으면서 수익창출이 가능한 빨래방창업 아이템을 오는 20일, 당사의 물류지원센터에 참석하는 예비창업자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셀프빨래방 워시프렌즈는 빨래방창업을 시작하기 전에 충분히 진행되는 1:1심층상담으로 예비창업자의 상황에 맞는 합리적인 창업플랜을 제공한다. 이런 방법으로 창업자에 따라서는 초기투자비용을 대폭 낮춰 매장을 오픈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 부담을 덜 수 있어 빨래방창업비용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셀프빨래방 워시프렌즈는 빨래방 오픈 시, 업소용 세탁기·건조기 제조로 역사가 깊고 전세계적으로 그 성능을 인정받는 제품만을 고집하고 있으며, 해당업체의 주력제품으로는 HUEBSCH, DANUBE, IPSO 등이 있다. 추후 지점 A/S 관리에 문제가 없도록 하기 위해 해당업체는 꾸준한 전문엔지니어 육성과 기술교육/기술연구를 꾸준히 진행하며 더욱 체계적인 AS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2019년 2월부터 점주들에게 지원되는 운영교육, 점주교육은 해당업체 점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셀프빨래방 워시프렌즈는 본사 마케팅팀에서 관리하는 다양한 마케팅 플랫폼을 통한 지점의 초기 마케팅이 활발하다.
한편, 셀프빨래방 워시프렌즈는 오는 20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12월 장비할인 및 무상지원 프로모션과 함께 빨래방창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관련 사항은 해당업체 대표홈페이지 온라인 문의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