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주)젬마코리아(대표 이우종)는 지난 12일 디얼유코스메틱(대표 위은경)과 MOU협약을 맺고 엑소좀 화장품 유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주)젬마코리아는 최근 장영실 환경산업신기술 대상을 수상한 젬무브 에너지 어싱패드 뿐아니라, 다양한 특허를 보유한 젬무브 멀티이온아이저등 기술력이 우수한 제품을 제조 및 유통하는 기업이다. '2017년 네트워크회사 성장율 1위'를 기록한 (주)젬마코리아는 국내 회원수 7만명, 해외 10개국 지사를 오픈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서 오픈 7년차의 안정적인 행보를 걷고있는 기업이라고 귀뜸했다.
디얼유코스메틱은 시장의 흐름을 잘 읽어,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화장품을 개발, 생산, 유통하는 기업으로 제품 광고, 마케팅에까지 탁월한 능력을 보유해 (주)젬마코리아와의 화장품라인 개발, 유통에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알려왔다.
(주)젬마코리아에서는 디얼유코스메틱과 함께 출시한 줄기세포배양액 내 0.1% 존재하는 핵심물질인 엑소좀을 100,000ppm 함유한 화장품 '젬무브 퀸 프리드라 엑소좀 앰플'을 12월 16일 성공적으로 런칭하였고, 2020년 화장품 업계가 주목하는 엑소좀 화장품 시장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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