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의료기기 전문기업 미건의료기(대표이사 이재화)는 의료기기 분야에서 32년의 전통을 갖고 있는 대표적 기업이다. 그러나 2011년 돌침대 시장에 뒤늦게 뛰어들었을 때 주변에서 바라보는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시선을 극복하고 돌침대 시장의 한 축을 이루기까지 고객과의 접점에서 탁월한 마케팅과 영업력으로 성공신화를 써 온 대리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였다.

오늘은 미건돌흙침대 지점 탐방 열두 번째 시간으로 ‘현실직시와 긍정적 마인드’로 미래를 열어가는 전주점 정재욱 대표를 만났다.

Q. 급변하는 시장으로 인한 불안감이 있다고들 하는데

A. 상황이 바뀌면 의미도 바뀌어 버리게 된다. 상황에 맞는 긍정적 대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어쩔 수 없이 한다’는 생각처럼 첫 발부터 부정적이면 더 힘들어질 수 밖에 없다.
최고와 최초를 결코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불가능이란 도전의 결과로 얻는 해답 중 하나이지 결코 예측에 의해 결정되어지는 것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질문처럼 불안감 속에 결정이 힘들 때는 자신이 걸어온 길과 가야할 길, 도전할 길을 한번 쯤 짚어보아야 한다. ‘실적은 인재의 수준이 아니라 사고의 패턴에 의해 결정 된다’는 말이 주는 현실적 접근 방법 중 하나로 해석했다.

능력과 수익은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우쳐야 한다. 개개인의 능력이 중요하다는 말의 의미를 착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조직과 사회의 평가기준은 ‘수익 또는 성과’라는 객관적인 결과물이다. 성공은 능력급이 아니라 성과급이라는 것이다. 기본적이면서도 냉정한 현실 판단 기준을 세우고 봐야 한다.

Q. 현실직시와 방향은

A. 우리가 찾아야 할 것은 해답이지 정답이 아니다. 그리고 모든 판단은 지식이 수반되어야 한다. 현실을 직시하고 해답을 찾는 과정 자체가 그에 대한 지식이 수반될 때 비로소 방향성을 갖추게 되기 때문이다.

무엇을 하든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 위에 쌓여야 한다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기본이라는 말을 달리 표현할 단어가 없는 것이다. 적어도 시장과 사업의 틀 속에서의 기본은 ‘현실직시와 긍정적 마인드’라는 관점에서 접근하게 된 이유다.      

Q. 돌침대 사업과의 연계성은

A. 돌침대 사업에 대한 접근은 나와 가족이 꿈꾸는 ‘미래’라는 희망에 대한 현실화 과정이다. 그리고 미건돌침대의 기술력과 관리시스템은 현실직시라는 냉정한 관점에서 바라보았을 때 미래에 대한 방향성과 일관성 있게 일치했기에 현실적 선택이 가능했다. 

한편, 미건돌침대 전주점은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에 위치해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다.

미건의료기 돌흙침대는 ‘2019 대한민국소비자 신뢰대표브랜드 대상’ 9년 연속 수상, 18년 연속 ‘세계일류상품 선정’ 등 품질에 대한 신뢰가 높은 기업이다.

또한 대리점 확대에 대한 고객의 지속적인 요청과 창업 문의에 해당 기간 동안 전국 대리점도 함께 모집한다. 이번 모집 기간 중 초기투자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가맹비 및 물류 보증금을 받지 않으며. 영업지역권에 대한 보장과 세일즈 이후 전국 배송 및 as는 본사 전문부서에서 직접 진행하고 있는 등 창업에 특별한 제한이 없어 은퇴 창업이나 여성 창업에 적절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미건돌흙침대 이벤트 및 대리점 개설에 대한 정보는 대표전화 또는 가까운 대리점을 방문해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