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LEO왁싱, 브라질리언 첫 방문 50% 할인 … 모든 이용자 리터치 프로그램 회원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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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LEO왁싱, 브라질리언 첫 방문 50% 할인 … 모든 이용자 리터치 프로그램 회원가 적용
  • 임지훈 기자
  • 승인 2019.12.1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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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청라왁싱 ‘LEO왁싱’에서 처음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브라질리언 관리 50% 할인을 한다. 여성은 5만 5천 원, 남성은 10만 원으로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제공된다.

이제 왁싱은 대중화된 지 오래다. 이에 우후죽순으로 서울뿐만 아니라 인천 청라 등 여러 곳에서 샵이 생겨났다. 하지만 높은 가격대로 진입장벽을 느낀 이들은 전문샵 대신 뷰티토탈샵을 방문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가운데, LEO왁싱 원장은 10년 이상의 경력을 자랑하고 있어, 정기적으로 방문하기 좋은 샵으로 눈길을 끈다.

청라 LEO왁싱 관계자는 “100% 예약제로 진행되기 때문에, 대기 없이 프라이빗한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많은 고객이 브라질리언 왁싱을 접하기 전과 후로 나뉜다고 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하지만 이전에는 높은 가격대와 예민한 부위 탓에 망설였다는 이야기를 접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기에, 첫 방문 시에는 부담 없는 할인가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전문 왁서에게 받는 브라질리언 왁싱의 장점을 충분히 알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이벤트의 취지를 설명했다.

청라왁싱 샵에서는 기존과 동일한 과정으로 진행되는 리터치를 비회원이어도 회원가로 동일하게 적용 중이다. 이로 인해 고객들로부터 ‘실력과 서비스 정신을 믿을 수 있는 곳’이란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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