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국내 최대 삼계탕 프랜차이즈 지호한방삼계탕이 이번에 새롭게 시작한 SBS 금토 드라마 ‘스토브리그’를 제작 지원한다.
30년 전통 지호한방삼계탕은 믿고 먹을 수 있는 HACCP 인증을 받은 프랜차이즈로 이웃을 돌보는 지역 행사와 드라마 제작 지원을 포함한 마케팅 비용을 일체 본사에서 부담하고 있다.
“가맹 점주들의 부담을 덜어 가맹점 매출신장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주고 싶다” 하는 것이 이영채 대표의 입장이다.
‘스토브리그’는 야구가 끝난 비시즌 시기에 팀 전력 보강을 위해 선수 영입과 연봉협상에 나서는 것을 지칭한다.
프로야구 800만 시대. 시작부터 야구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SBS 금토 드라마 ‘스토브리그’는 2회차 최고시청률 10%를 기록했고 매주 금토 오후 10시에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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