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지난 12일에 SBS PLUS에서 방송된 뷰티 프로그램 ‘와이낫’에서는 모델 송해나가 본인의 피부 관리 아이템으로 콜라겐 제품을 소개했다. 피부에 콜라겐 비율이 줄면서 피부 탄력과 주름 관리가 필요한데 최근에 챙겨 먹는 제품으로 스키니랩의 ‘워터밤 콜라겐’이 노출됐다.
모델 송해나가 섭취한 스키니랩 워터밤 콜라겐은 액상형 피쉬콜라겐 제품이다. 특허 받은 멸균된 수용성 콜라겐으로 흡수율이 높은 것이 특징. 800달톤(Da) 이하의 저분자 피쉬콜라겐으로, 동물성 콜라겐보다 분자 구조가 작아서 우리 몸에 흡수가 더 잘되며 일반 피쉬콜라겐의 경우 비린맛이 나는 경우가 있는데 석류 농축액이 들어가 있어 비릿한 맛없이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
스틱형으로 1포씩 포장되어 있어 보관이 편해 가방에 넣어 다니기 편하고 물없이 스틱 그 자체로 섭취할 수 있다. 기호에 따라 샐러드, 요거트, 물 등에 타서 다양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송해나 역시 스틱형으로 되어 있어 가방에 넣고 다니기 편하고, 수용성 콜라겐으로 흡수율이 좋으며 비린 맛이 없고 맛있어서 계속 먹게 되는 제품이라고 해당 제품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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