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버스폰, 갤럭시S11 출시전 갤럭시노트10, S10, LG V50S ThinQ 연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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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버스폰, 갤럭시S11 출시전 갤럭시노트10, S10, LG V50S ThinQ 연말 이벤트
  • 임지훈 기자
  • 승인 2019.12.1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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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애플 아이폰 11 시리즈가 5G 위주로 재편된 한국 시장 상황에서 전작 아이폰 XS보다 많은 개통률로 국내에서 흥행 성공하면서 삼성전자와 엘지전자의 플래그 십 모델까지 큰 호응을 얻으면서 때아닌 4G LTE 휴대폰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는 동시에 SK텔레콤 · KT · LG유플러스 이통사의 다양한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아이폰11 모델은 아이폰11, 11PRO, 11PRO MAX, 프로, 프로 맥스 3가지 모델로 출시되었으며 출시 이전 낯선 디자인과 혁신의 부재로 냉랭했던 점을 고려하면 예상 밖 선전한 결과다. 업그레이드된 카메라 기능의 넓은 범위의 사진 촬영 기능, A13 바이오닉 CPU, 최대 사용량 5시간이 증가된 배터리 업그레이드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통사는 연말 가입자 유치를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삼성전자 갤럭시S10, 플러스와 애플 아이폰 XS, XR 리패키지 모델의 재고 정리가 시작되면서 절반 가격 이하의 판매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 
리패키지 제품은 개통 후 사용자가 14일 이내 단순 변심으로 반납한 제품으로 내, 외관상 문제가 없는 제품을 꼼꼼하게 검수하여 수한 상태의 제품을 재판매하는 재고 정리 상품으로 미리 구매한 사용자들의 후기에 의하면 새것과 동일한 정도의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아이폰 11, 11 프로 (pro), 11 프로 맥스 (pro max) 구매 시 에어팟 2와 신세계 상품권을 추가로 제공하여 수십만 원 할인된 금액으로 시중보다 좋은 혜택으로 구매 가능하며 그 밖에도 아이폰7은 할부금이 없이 구매 가능하며 아이폰X 모델의 출고가 인하로 보조금을 지원받는 10만 원 선으로 크게 인하되었다.

67만 명 회원 커뮤니티 '공짜버스폰'에서는 연말 다양한 인기 모델 갤럭시S10은 최저 0원, 갤럭시노트 9 최저 10만 원 이하로 한정 수량 재고 정리가 진행 중이며 아이폰 11 PRO 및 아이폰 XS, XR 리패키징 버전과 출고가 인하로 중고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카페 회원 누구나 조건 없이 공동구매에 참여할 수 있다.

공짜버스폰 관계자는 "갤럭시S10, 갤럭시노트 9, 노트 8 등 세련된 디자인의 높은 스펙의 스마트폰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동구매를 통하여 구매할 수 있어 연말 저렴한 가격의 휴대폰 교체를 계획 중인 회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라며 말했다. 
이번 연말 휴대폰 싸게 사는 행사 기간은 한정수량 종료까지 진행되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짜버스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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