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이태리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잉글레시나가 오는 일요일까지 나흘 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 25회 드림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잉글레시나는 국민 절충형 유모차 ‘트릴로지’를 비롯해 프리미엄 디럭스 ‘앱티카’, 울트라 슬림 기내반입 휴대용 유모차 ‘퀴드’까지 전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얼마 전 론칭한 ‘다윈’ i-size 카시트부터 성장형 토들러&주니어 카시트 ‘뉴튼’ 그리고 새로운 주니어 카시트 ‘토로메오’까지 카시트 또한 전 라인업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올해 부산에서 마지막으로 열리는 베이비페어인 만큼 높은 할인율과 최대의 사은 행사를 준비했다”며 “그 동안 잉글레시나 제품을 고민했던 고객이라면 이번 기회에 구매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잉글레시나는 박람회 구매 고객에게 베이비페어 한정 할인과 특별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앱티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소비자가 대비 20% 할인과 함께 158,000원에 상당하는 박람회 특별 사은품 3종(이너시트, 밴밧 플레이아치, 방풍커버)을 증정한다. 구매 고객이 포토후기 이벤트에 참여한다면 기저귀가방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퀴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소비자가 대비 최대 28% 할인과 컵홀더와 퀴드 캐리백(기내반입 및 보관용 가방)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처럼 다양한 사은 행사를 진행하는 부산 드림 베이비페어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벡스코 제 1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잉글레시나 부스 번호는 H-101로 출입구 앞에 위치해 쉽게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