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버스폰, 아이폰11 PRO 에어팟+상품권 혜택에 갤럭시S10, 노트10 50%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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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버스폰, 아이폰11 PRO 에어팟+상품권 혜택에 갤럭시S10, 노트10 50% 인하
  • 임지훈 기자
  • 승인 2019.12.0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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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올 한해 5G 가입자는 5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 갤럭시폴드, 갤럭시A90 5G, LG전자 LG V50S ThinQ 등 전용 단말기 출시와 내년 2월 삼성전자의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11 공개까지 앞두어 향후 더욱 빠른 성장세를 이룰 전망이다.

내년 출시 예정인 삼성 갤럭시S11에 관한 다양한 보도가 쏟아지고 있으며 6.4인치, 6.7인치, 6.9인치 3가지 화면 크기로 5G 세대 스마트폰용 플랫폼 스냅드래곤 865가 탑재될 전망이다. 렌더링 이미지를 살펴보면, 카메라 모듈이 전작과 비교해 튀어나와 있어 아이폰11 디자인을 연상케 하며 1억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할 게 유력해 하드웨어 성능에서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11’시리즈는 낯선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출시되면서 첫날 13만 대를 달성하여 흥행에 성공하였다. 미국 소비자 평가에서 삼성전자의 신제품을 제치고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이폰11, 11PRO, 11PRO MAX, 프로, 프로 맥스로 출시되었으며 카메라 기능의 업데이트와 배터리 사용량 증가까지 크게 개선되며 A13 바이오닉 CPU까지 뛰어난 성능의 스펙이다. 

아이폰11, 프로(PRO), 프로 맥스(PRO MAX) 모델은 여러 가지 색상과 디자인, 3가지 용량 구성 그리고 배터리 수명이 총 40.5시간으로 전작인 아이폰XS 맥스(29.5시간)보다 11시간가량 더 증가했다. 1천200만 화소 멀티 카메라를 탑재되었으며 전후면에서 모두 4K 영상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 개선으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휴대폰 공동구매 카페 '공짜버스폰'에서는 연말 스마트폰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아이폰XS, XR 리패키징 버전과 갤럭시노트9, 갤럭시S10, G8, V40, 아이폰X 등 스마트폰을 0원으로 시중보다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최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을 구매하기 좋은 시기로 12월은 매우 저렴하다. 연말을 맞이하여 통신사와 제조사 모두 재고 정리가 진행되어 가격 인하, 공시 지원금 상향, 판매자 보조금 지원까지 모두 받을 경우 고사양 최신 핸드폰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내용에 따르면 공짜버스폰에서는 연말연시 세일이 진행되며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인기 공동구매 모델은 갤럭시S10, 노트9, 노트8, 아이폰XS, XR, V40, G8 등 다양한 공짜폰의 재고 정리가 진행되어 단말기 가격 최저 0원으로 부담 없는 가격으로 최신 휴대폰 구매 가능하다.

이외 아이폰XS, XR 리패키징 물량이 소량 진행되며 그리고 갤럭시노트9, 노트8, 갤럭시S10, G8, V40 할부원금 0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짜버스폰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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