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아이폰11 시리즈가 성공적인 흥행을 거두면서 본격적인 제조사들의 경쟁이 시작된 가운데 연말 아이폰11, 갤럭시S10, 노트9, LG V40 ThinQ, G8등 제조사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가격이 크게 인하되어 소비자들이 저렴하게 선택할 수 있는 매우 제품이 다양하다.
매년 12월은 스마트폰을 좋은 가격으로 구매하기 좋은 시기로써 이통사, 제조사 모두 재고 정리를 진행하여 출고가 인하, 공시지원금 상향, 판매자 보조금 지원까지 모두 받을 경우 높은 스펙의 고사양 최신 휴드폰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11 모델은 3가지로 아이폰11, 11PRO, 11PRO MAX로 출시되었으며 일반, 광각, 망원을 지원하는 카메라와 넓은 범위의 사진 촬영 기능, A13 바이오닉 CPU까지 탑재되면서 뛰어난 성능으로 전작보다 크게 향상된 스펙이다.
아이폰11, 프로(PRO), 프로 맥스(PRO MAX) 모델은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 3가지 용량 구성 그리고 최대 사용량 5시간이 증가된 배터리와 카메라 개선으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어 한때는 일부 인기 색상과 용량이 품귀 현상을 겪기도 했다.
스마트폰 공동구매 커뮤니티 '공짜버스폰' 카페는 12월 연말 스마트폰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아이폰XS, XR 리패키징 버전은 물론 갤럭시노트9, 갤럭시S10, LG G8 ThinQ, V40, 아이폰X, 7 등 고가의 스마트폰을 최저 0원으로 시중보다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공동구매를 통해 최대 보조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또한 공짜버스폰에서는 연말 세일이 진행중으로 이통사의 가입자 경쟁으로 휴대폰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주력 단말기는 갤럭시S10, 노트9, 노트8, 아이폰11, XS, XR, V40, G8 등 LTE 모델 공짜폰이 다양하게 재고 정리가 진행되어 단말기 가격은 최저 0원으로 구매하여 사용자가 선택한 요금제에 대한 비용만 지불하여 부담없이 휴대폰 교체 가능하다.
그밖에 공짜버스폰에서는 아이폰XS, XR 리패키징 물량 한정판매 그리고 갤럭시노트9, 노트8, 갤럭시S10, G8, V40 할부원금 0원 행사가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