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현대인들은 새치머리, 흰머리를 감추기 위해 하던 염색이 이제는 시대가 바뀌면서 개성을 표현하기 위한 헤어스타일의 변화로 사용하고 있다. 특히 모발을 염색하여 색상을 변화시킴으로써 자신의 이미지를 변화하고자 하는 경우가 많다.

과거 머리염색과 펌 등 헤어 시술은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야만 했는데, 그래서 특별한 날에 해야하는 미용시술이었다. 또한 주기적인 헤어클리닉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비용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이들이 많았다.

최근에는 많은 헤어홈케어 및 셀프염색이 가능한 새치커버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 만큼, 미용실에서 자주 염색을 하던 것에 대한 비용적, 시간적 부담으로 집에서염색하기를 선택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테라피션’ 순한염색약은 최근 SLS 성분을 제거하며 새롭게 리뉴얼 되었는데, 많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천연염색약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테라피션 저자극염색약은 두피와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화학 원료가 가득한 염색료가 아닌, 두피 진정과 모근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물 유래 추출물 8종과 모발 필수 성분 콜라겐, 판테놀을 함유해 탄력 있고 윤기나는 헤어 스타일을 완성한다.

특히 바르는염색약 3종 모두 식품 의약품 안전처의 화장품 기능성 허가를 받았으며, 눈과 두피에 자극적인 PPD, 암모니아, 알레르기 유발 착향제 성분을 배제해 탈모인, 민감두피 모두 암신하고 새치밝은염색을 할 수 있다.

PPD 성분은 착색제 역할을 하지만 두피와 모발에 자극을 주어 두피여드름, 두피뾰루지, 머리가려움증 등을 유발하고 심할 경우에는 탈모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암모니아 성분은 공기 중에 쉽게 휘발되어 눈 시림을 유발하고 모발의 영양과 수분을 빼앗아 건조한모발과 푸석한머리로 만들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새치염색 전 패치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개개인의 체질에 따라 알러지 반응이 발생할 수 있어 염색 전 소량의 염색제를 손목 등 약한 부위에 발라 일정시간 방치 후 반응을 살펴 흰머리염색을 하는 것이 좋다.

이후 머리천연염색의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두피케어를 해주는 것이 좋다. 집에서 미용실샴푸로 알려진 약산성샴푸와 함께 헤어트리트먼트, 헤어팩, 헤어에센스, 컨디셔너 등을 활용한 케어를 조금씩 해준다면 보다 건강한 머릿결관리가 가능하다.

4년 연속 국제 우수 품질 인증서를 획득한 테라피션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전 품목 1+1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비듬샴푸, 두피케어샴푸, 탈모에좋은샴푸, 남성탈모샴푸, 트리트먼트, 헤어오일, 헤어쿠션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테라피션은 염색약추천, 셀프염색약, 세치염색약 뿐만 아니라 쿨샴푸, 지루성두피샴푸 등 각종 기능성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ITF트리콜로지스트 연맹과 함께 두피 본질에 대한 끝없는 연구와 체계적인 진단 시스템을 적용하여 두피 타입에 최적화된 두피케어제품으로 개발 중이다.

또한 2014년부터 4년간 8관왕에 이어 2019년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 대상, 뷰티 브랜드 대상, 소비자만족도 1위, 브랜드만족도 1위를 수상하며 12관왕을 석권하기도 했다. 더불어 온누리스토어, 카카오톡스토어, 티몬 등 온라인을 넘어 현대면세점 무역센터점,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 시코르에 입점하며 고객 만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