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2020년 최저임금에도 타격이 없이 운영 가능한 셀프빨래방 워시프렌즈 빨래방창업이 12월 파격적인 창업비용 지원 프로모션에 나섰다.
계속되는 인건비, 최저임금 문제로 많은 자영업자들이 직원과 아르바이트생의 근무시간을 줄이거나 인원을 감축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으며, 인건비부담이 없는 사업으로 업종변경을 고려하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에 따라, 최근 창업트렌드는 무인창업, 투잡창업, 1인창업으로 맞춰지면서 그 중에서도 우리 생활에 밀접하면서 장기적 지속성을 갖춘 셀프빨래방 사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셀프빨래방 워시프렌즈는 오픈하기까지 상권분석부터 각 점주의 상황에 맞는 매장의 유형 컨설턴트·실측·설비·양생·인테리어·시운전·오픈 후 마케팅 및 A/S 그리고 점주운영기술교육까지 빨래방창업의 전반적인 것을 전문적으로 다룬다.
또 셀프빨래방 워시프렌즈는 경기불황과 주52시간 근무제, 최저임금 인상 등 전반적으로 창업시장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현재 셀프빨래방 400개 지점을 돌파, 창업시장 레드오션 사이에서 독자적인 경쟁력을 연구·개발하며 블로오션을 개척해 유망창업 아이템의 조건을 갖췄다.
한편 셀프빨래방 워시프렌즈는 빨래방 오픈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를 위해 빨래방창업지원 프로모션과 함께 오는 19일 19회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빨래방창업비용 문의 및 셀프빨래방 오픈 관련 궁금한 사항은 워시프렌즈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상담 및 사업설명회 관련 온라인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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