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국내 출장세차 기업 카앤피플이 오는 12월 10일까지 카앤피플 어플에서 캘린더를 신청하는 모든 사람들과 카앤피플 서비스를 4번 이상 이용한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2020년용 캘린더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카앤피플은 지난해에도 자체 캘린더 제작 후 전국 대리점에 무료 배포했으며, 올해는 카앤피플의 마스코트인 카돌이 이미지가 들어간 포스트카드를 추가 구성하여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이해 가까운 지인에게 자필로 적은 카드를 전달할 수 있게 하는 등 더욱 업그레이드된 캘린더를 통해 감사이벤트를 실시한다.
카앤피플 관계자는 “올 한 해도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 행복했고 2020년에도 더욱 노력하여 품질 높은 서비스로 보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카앤피플은 서울 강서구에 본사가 소재하고 있으며 경기도 김포에 1,200평 규모의 자동차내외장관리 학원과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출장세차 부문은 서비스를 개발하여 시장에 안착시킨 기업으로 전국에 대리점을 모집하여 현재 300여 개의 대리점이 성업 중이다.
카앤피플 대리점은 본사의 파격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리점들의 홍보지원을 위해 프로야구 구단 키움히어로즈를 스폰하고 꾸준히 라디오광고와 협찬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마케팅을 집행하고 있다.
또한 대리점들의 표준화된 시공과 업그레이드되는 기술 및 장비의 교육을 위해 매년 순회 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자동차 보험사, 카드사, 공공기관, 공무원 복지몰 등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리점들의 안정적인 운영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한편, 카앤피플은 소자본 창업자들과 고객들에게 모두 사랑받는 국내 대표적인 강소기업으로서 그 입지를 해마다 굳건히 하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혁신에 혁신’을 ‘상생에 상생’을 더하는 기업의 표상으로 좋은 모범적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올해 4년 연속 소비자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