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2020년 결혼준비에 막막한 예비부부들에게 희소식을 전해줄 ‘웨딩쿨 웨딩박람회’가 11월30일,12월1일(양일간) 북구 유통단지내 엑스코전시관에서 개최된다.
행사 주최사인 ㈜웨딩쿨은 대구 최초의 웨딩전시업체로서 올해로 20년째 웨딩박람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웨딩쿨 웨딩박람회”는 많은 후기로 검증된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우수업체들이 대거 참가하는 퀄리티 높은 웨딩박람회로 이미 오래전부터 예비부부들에겐 결혼준비의 필수코스로 잘 알려져있다.
특히 이번 웨딩박람회에는 2020년에 유행할 100여벌의 신상웨딩드레스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새로운 앨범들로 웨딩박람회 준비를 마쳤다. 예비부부들의 실속있는 결혼준비를 위해 특별한가격의 박람회상품을 준비했다고 하니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
뿐만 아니라 2020년 웨딩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스드메존, 최근 자연스러움이 강조된 2020 뉴 앨범존을 선보인다.
참가 업체로는 마리스포사, 로렌스뉴욕, 엘리자베스, 리아웨딩, 본느마리에 등을 비롯하여 로자스포사, 클라라, 장대희웨딩, 김은정웨딩 등 대구 최고 인기 웨딩업체들이 대거 참가한다.
특히 수준높은 웨딩 스튜디오에 구미, 영천, 안동, 상주등 경북지역 예비부부들의 반응이 벌써부터 뜨겁다. 이외 예물, 허니문, 한복, 에스테틱, 남성정장,가전,가구등 100여업체가 참여하는 초대형 웨딩박람회인 만큼 특별한 가격과 혜택은 기대해 볼만하다.
이번 주말 11/30~12/1 엑스코전시관에서 개최되는 “웨딩쿨 웨딩박람회”는 ㈜웨딩쿨 홈페이지에서 무료초대권을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