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탈모 기능성 샴푸가 탈모를 가진 사람들뿐만 아니라, 이제는 일반모발을 가진 사람들에게도 탈모예방을 목적으로, 남녀노소 폭넓은 층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기도 하다.

그리하여, 미친스킨은 맥주효모와 모발 특허성분 두피특허성분 및 천연계면활성제를 넣어 만든 식약처인증 탈모완화기능성 샴푸를 금번 출시했다.

미친스킨의 맥주효모 샴푸는 모발에 가장 좋은 영양제라고 할 수 있는 맥주효모, 비오틴을 주성분으로 하였으며, 두피 관리에 최적화한 탈모 완화 기능성인증을 받았다. 

또한 부드러운 사용감으로 긴머리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사용감을 중점적으로 개선했다는 평을 듣고 있으며, 약 20여가지 천연추출물, 두피 특허성분, 모발 특허성분, 맥주효모 등이 함유되어있는 미친스킨 맥주효모샴푸(탈모완화 기능성)은 판매즉시 초도물량이 완판되었다.

해당 브랜드 관계자는 “유해성분 또는 사용자의 두피성향에 맞지 않는 성분으로 인해 탈모고민을 가진 샴푸사용자의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기에, 두피에 닿는 제품이니만큼 광고만 보고 선택하기 보다는  구성 성분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구매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