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청소전문업체 한스클린이 말하는 겨울철 필수 시공 탄성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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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청소전문업체 한스클린이 말하는 겨울철 필수 시공 탄성코트
  • 임지훈 기자
  • 승인 2019.11.2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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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스클린)
(출처=한스클린)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지난 13일 영하권으로 기온이 떨어진 가운데, 어느 해보다 이른 첫눈을 맞았다. 하루, 이틀 사이, 가을과 겨울을 오락가락하는 날씨 때문에 벌써 코를 훌쩍이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지난주와 같이 이번 주말에도 전국에 비 소식과 함께 영하권 추위가 찾아온다고 기상청에서 밝혔다.

매 해가 지날수록 겨울이 더 빨리 찾아오고 극상의 추위가 정점을 찍는다. 이럴 때면 흔히들 말하는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말이 더 와 닿는다. 추위가 심해질수록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실내로 들어오는 외풍을 막기 위해 뽁뽁이를 사가는 사람들의 모습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한스클린’은 겨울철 난방 효과에 뛰어난 단열필름과 탄성코트를 다루고 있다. 단열필름은 외부의 차가운 공기를 차단해주고 내부의 따뜻한 열기를 실내로 반사 시켜 좀 더 효율적인 난방 효과를 준다. 추가로 자외선을 차단하고 열 손실을 줄이는 기능으로 여름에도 차열 효과도 있어 냉난방비의 절감 효과를 주며, 갈수록 추워지는 겨울 날씨에 제격인 겨울철 필수 시공이다.

이미 한국철도공사에서는 외풍차단을 위해 KTX 열차 창유리에 단열필름을 설치했고, 서울시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창유리에도 난방필름 설치에 대한 일부 개정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실제 공공기관에서도 인증된 만큼 일반 가정에서도 믿을 수 있는 시공라고 볼 수 있다.

‘한스클린’은 15년 경력의 정식 허가를 받은 전문업체로써 단열필름 시공의 극대화된 효과를 위해 다양한 제품의 난방필름으로 주거 공간과 고층 빌딩, 공공기관 등 여러 장소에서 효과적으로 시공을 받을 수 있다.

추가로 탄성코트는 베란다나 실외기실, 다용도실 같은 외부와 맞닿은 벽면의 향균과 단열 기능을 돕기 위해 시공한다. 외부의 차가운 공기와 내부의 따뜻한 공기가 만나면 벽에 습기가 차고 그로 인해 곰팡이가 생기며 결로현상이 나타난다. 이 문제를 해결해 줄 ‘한스클린’의 완전한 베란다곰팡이제거를 위한 탄성코팅 작업은 유해물질과 중금속 성분이 없는 친환경 제품인 결로방지페인트를 사용하며 어린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시공 받을 수 있다.

탄성코트 작업 시 사용되는 제품들은 친환경 제품들로 천식, 기침, 알레르기 등을 유발하는 포름알데히드와 중금속, 발암물질 유해성분이 없으며, 불에 강한 난연기능도 있어 믿을만한 시공업체로 소비자들에게 평가받고 있다. 그 외에 줄눈시공, 마루코팅, 입주청소 등 다소 까다로운 시공을 다루는 전문업체이다.

‘한스클린’은 자체 교육팀을 통해 직접 양성한 본사 직영팀 구성으로 자체 자재매장 보유로 타업체 대비 낮은 단가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오랜 기간 전문 청소업체로써의 높은 신뢰도로 성장 중인 한스클린은 2014년부터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국가 품질 만족 지수 1위 수상’ 등 각종 수상 실적까지 겸비하여 업계의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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