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초겨울 문턱, 수줍은 모습 드러낸 ‘국립나주숲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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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초겨울 문턱, 수줍은 모습 드러낸 ‘국립나주숲체원’
  • 송상교 기자
  • 승인 2019.11.2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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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나주숲체원이 2021년 1월 개원을 목표로 공정율 75%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우울증 등 다양한 환경·사회문제의 해결 방안으로 산림복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금성산 일원 58.2ha 규모, 국비 200억원이 투입된 국립나주숲체원이 2021년 1월 개원을 목표로 공정율 75%를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사진_나주시청)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우울증 등 다양한 환경·사회문제의 해결 방안으로 산림복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금성산 일원 58.2ha 규모, 국비 200억원이 투입된 국립나주숲체원이 2021년 1월 개원을 목표로 공정율 75%를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사진_나주시청)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우울증 등 다양한 환경·사회문제의 해결 방안으로 산림복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금성산 일원 58.2ha 규모, 국비 200억원이 투입된 국립나주숲체원이 2021년 1월 개원을 목표로 공정율 75%를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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