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배양액화장품 ‘스템앤셀’로 겨울철 피부관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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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배양액화장품 ‘스템앤셀’로 겨울철 피부관리 시작
  • 임지훈 기자
  • 승인 2019.11.2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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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스템앤셀)
(출처=스템앤셀)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날이 갈수록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부는 겨울철 날씨, 대기까지 건조해지면서 피부 민감도는 더욱 올라가고 있다. 평소보다 피부 케어에 신경 쓰지 않는다면 트러블이나, 홍조, 갈라지는 피부 결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반대로 너무 과도한 영양을 주게 될 때에도 균형은 무너진다. 결론적으로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제품과 방법으로 꾸준한 케어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날씨가 건조해질수록 묵직하고 오일리 한 크림을 더 많이 바르게 된다. 이때 피부는 유효한 성분을 흡수한 뒤 많은 양이 남게 되면, 모공을 막아 피지를 만들어 트러블을 일으킨다. 트러블에는 보습이 중요하다고 알고 있지만, 이와 같은 방식은 악순환을 만들어 낼 수 있다. 환절기에는 기능성화장품 앰플 혹은 에센스를 먼저 바른 뒤, 적정한 양의 크림을 더해 보습 막을 탄탄히 만들어 주는 단계가 필요하다.

요즘에는 단순히 수분만 갖춘 제품보다는 종합 케어가 가능한 기능성화장품이 각광받고 있다. 단 하나를 바르더라도 확실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제품이 인기다. 그 중에서도 줄기세포배양액이 원액에 가깝게 함유되어 있는 ‘스템앤셀(STEM&CELL)’이 (전 셀97.7) 국내외 할 것 없이 겨울철에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2019년 4월에 출시한 박원숙화장품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스템앤셀(전 셀97.7)은 줄기세포배양액 전문연구소 STRI에서 제조된 제품이며, 함유 성분이 제품 내에 900,000PPM으로 원액에 가깝고, 그 배양액은 앰플의 90% 이상 함유되어 있다. 해당 ‘인체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배양액’은 보습막 형성, 주름 개선, 미백 케어, 잡티 케어, 탄력 증진, 손상 받은 피부 결 개선 등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줄기세포배양액화장품을 바르고 기대되는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포함되어 있는 성분의 기능, 함량 정도, 방부제, 색소, 알코올, 향로 등이 무 첨가 되어 있는지 확인 하는 것이 좋다. 뿐만 아니라 피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피부 조직에 항상 수분이 유지되어 있어야 하며, 기능성화장품을 더해 영양까지 챙겨 주는 습관이 필요하다. 또한, 평소 하루 8잔 이상의 물 섭취, 적정한 실내 습도 유지, 충분한 수면 등의 생활 습관이 더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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