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슨 음식을 먹더라도 꼭 볶음밥으로 마무리를 해야 식사를 한 것 같고 라면에 밥을 말아 먹거나 떡볶이에 핫도그를 토핑 해서 먹는 것을 즐긴다면, 밥을 배불리 먹고 난 뒤에도 케이크 등 달달한 음식을 찾게 된다면 이미 탄수화물 중독일 가능성이 높다.
탄수화물은 3대 영양소 중 하나이자 뇌가 사용하는 유일한 에너지원이기 때문에 반드시 적절한 섭취를 해줘야 하지만 쌀과 밀가루를 이용한 음식이 많은 우리나라에서는 탄수화물의 과다 섭취로 인해 당뇨, 비만 등 성인병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탄수화물을 짧은 시간 동안 과다하게 섭취하면 식후 혈당이 급격하게 치솟는다. 신체는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인슐린을 과다 분비하게 되는데 이 과정이 반복되면 체지방이 축적되어 살이 찌게 된다. 때문에 탄수화물을 섭취할 때에는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는 양질의 탄수화물을 골라 먹어야 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과다 섭취된 에너지를 소비하여 당질이 쌓일 틈을 줘서는 안 된다.
SNS에서 ‘굶지않는 체중감량’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레깅에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인 키토올리고당을 주 원료로 한다. 키토올리고당은 최근 개발된 신소재로써 탄수화물의 흡수를 막아 식후 혈당을 관리하고 결과적으로 체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또한 녹차에서 추출한 카테킨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항산화 작용 및 체지방 감소,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업체 관계자는 “평상시 고지방 식품을 좋아하거나 빵이나 떡, 밥과 같은 곡류 식품을 놓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음식물을 섭취한 후 레깅에스 1알을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체중 관리가 수월해 질 수 있다. 영양 잡힌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레깅에스를 곁들인다면 체중감량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외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GMP)를 충족한 생산시설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생산되고 있는 레깅에스는 그 효능을 인정받아 미국과 일본 등 세계 8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레깅에스의 원료인 키오올리고당은 홍게 등 국내산 원료에서 추출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한편, 레깅에스 공식 판매 홈페이지에서는 안전을 위한 섭취 방법을 안내하고 있으며 3개월 분 이상을 구입할 경우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