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추운 날씨가 찾아오면서 해외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오는 12월 20일은 마카오특별행정구가 설립된 지 20주년이 되는 해로 마카오여행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상황에서 마카오를 찾는 사람들이 더욱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마카오는 타지역에 비해 3시간 30분 이내로 비행시간이 짧다는 점과 유럽과 아시아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유럽풍의 건축물과 동양의 분위기를 풍기는 다양한 명소를 한번에 볼 수 있어 선호하는 관광객이 많다. 오랫동안 포르투갈과 중국의 문화와 사람이 뒤섞이면서 그 어디에도 없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마카오를 찾는 한국 관광객은 지난 2016년에는 88만 명이 마카오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 가운데 초호화 마카오민박으로 잘 알려진 올레하우스가 2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고객감동 서비스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올레하우스는 입국에서부터 출국까지 전 스텝이 일정을 함께 하는 VI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고의 럭셔리한 시설들과 차원이 다른 고품격 서비스로 고객 한분 모두 소중한 마카오여행이 되는데 집중하고 있다.
올레하우스는 마카오 중심지에 있는 메이저급 카지노인 MGM, Wynn, 스타월드, 개선문, 리스보아 등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클럽들과 명품관도 도보로 이용하실 수 있는 위치에 자리 잡고 있는 특징이 있다.
또한 매일 공급되는 신선한 재료들로 다양한 한식 메뉴들을 제공하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올레하우스 관계자는 “오랜 기간 여행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쌓아온 지식과 노하우들을 더욱 더 발전시켜 더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마카오 여행산업 발전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카오민박 올레하우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카톡이나 위챗을 통해 실시간으로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