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버스폰, 갤럭시S10, 노트9, 아이폰11, LG G8 ThinQ 월 말 한정 공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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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버스폰, 갤럭시S10, 노트9, 아이폰11, LG G8 ThinQ 월 말 한정 공짜폰
  • 임지훈 기자
  • 승인 2019.11.25 1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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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는 연말까지 5G 가입자 500만 명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갤럭시노트10, 갤럭시A80, LG V50S ThinQ 등 연이은 5G 스마트폰이 출시되면서 기존 LTE 모델의 재고 정리가 진행되어 보조금이 크게 증가하였다.

지난 25일 국내 정식으로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11 시리즈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5G 전용 모델이 아닌 LTE 모델로 아이폰11, 아이폰11 프로(PRO), 아이폰11 프로 맥스(PROMAX)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어 전작 아이폰XS보다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국내 흥행에 성공했다.

이에 67만 명 회원 휴대폰 할인 커뮤니티 '공짜버스폰'에서는 월 말 최대 보조금을 지원하는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여 다양한 LTE 프리미엄 기종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보조금을 최대 지원받아 구매 가능하여 많은 소비자들의 방문으로 문전 성시를 이루고 있다.

가장 인기가 높은 기종으로는 삼성전자 갤럭시S10, 노트9, 엘지전자 LG G8 ThinQ, V40 애플의 아이폰11 시리즈가 선호도가 높으며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공시 지원금, 추가 지원금, 보조금까지 적용할 경우 출고가에서 최대 100만 원이 넘는 금액을 할인받고 구매 가능하여 부담 없는 가격으로 최신 휴대폰 교체가 가능하다.

공짜버스폰 관계자는 "최근 LTE 모델 갤럭시S10 제품의 재고 정리가 시작되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으며 갤럭시노트8, 노트9 기종 역시 0원부터 10만 원 선으로 매우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저렴해진 가격으로 높은 스펙과 세련된 디자인의 다양한 최신 휴대폰을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이다."라며 말했다.

SKT, KT, LG 유플러스 이동 통신 3사는 하반기 가입자 유치를 위한 경쟁 및 재고 정리로 인하여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10, 노트10, 노트9 등 저렴한 휴대폰이 다양한 만큼 소비자들은 여러 가지 종류의 5G, LTE 기종 모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카페에서는 아이폰11, 11프로, 11프로 맥스 구매 시 에어팟과 상품권까지 추가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진행 중인 모든 공동구매를 상술 없이 투명한 가격으로 공개적으로 행사가 진행되어 저렴한 가격과 업무처리에 대한 신뢰도가 매우 높다.

자세한 행사 소식은 '공짜버스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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