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고흥 분청문화박물관에서 오는 27일(수) 오후 1시부터 어린이, 가족단체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 을 맞이하여 마술사 황갑주의 애니멀 매직쇼를 진행한다.
유명 마술사 황갑주는 한국최고의 동마술사이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다양한 동물을 마술과함께 컨트롤하는 마술사다.
이날 황갑주 마술사는 신비한 동물 마술쇼와 미녀마술사 한세민양과 함께 관람객들이 참여해 마술문화를 가까이서 접하는 특별한 체험 마술을 선보인다.
특히 애니멀 매직쇼의 모든 공연이 끝난 후에는 황갑주 마술사와 애니멀 마술쇼에서 등장한 동물들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도 진행이 될 예정이다.
이어서 야간엔 특별 체험프로그램으로 나만의 한지등 만들기와 분청문화공원 내 숨겨진 보물 찾기 한지등과 함께 인증사진 찍기 안내데스크에서 기념품 받는 이벤트로 야간특별 체험프로그램이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분청문화박물관 실내와 야외에서 모든게 진행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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