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높은 제품력으로 꾸준한 인기와 함께 다양한 유아부문에서 빠르게 상위권을 선점해가고 있는 아기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이 또 한 번 유아부문(유아화장품) ‘2019년 하반기 한국 소비자평가 1위’의 영예를 거뒀다.
아토오겔은 아기바스앤샴푸를 비롯하여 수딩젤, 로션, 크림 등 4종을 판매하고 있으며 순한 EWG 그린등급의 성분으로 피부가 민감한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인공향료와 인공색소를 제외하고도 이 밖에 엄격한 기준 아래 엄선한 성분으로 전 제품 무향을 실현한 브랜드이며, 바스앤샴푸는 부드러운 포밍 타입으로 제조되어 편리성과 사용감을 높였다.
보습제 만큼이나 씻어내는 제품에 많은 심혈을 기울인 듯 보이는 해당 브랜드의 주니어 샴푸는 많은 육아맘들 사이에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포밍타입의 제품이며 코코넛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저자극과 부드러운 세정력을 겸비하고, 어린이샴푸를 사용 한 뒤에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보습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글리세린 등의 보습성분이 함유되어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어린이화장품 관계자는 “저자극 샴푸를 찾는 육아맘들께서 제일 많이 이용해주고 계시며, 특히 소천문과 대천문을 조심해야하는 어린아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다. 자사의 제품은 펌핑 했을 시 텍스쳐감부터 편리성까지 모든 디자인과 성분을 하나하나 엄선했고, 수많은 샘플링을 통해 제조했다.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육아맘들 사이에서 저희 제품을 많이 이용해주고 계신만큼 앞으로도 좋은 제품만을 보답드릴 것을 약속드린다. 많은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현재 전 품목 1+1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생아바스앤샴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