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홈페이지 제작업체 랭크업이 2019년 올해로 창립 18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홈페이지 ‘72만원 정찰가’ 통큰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신규로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고객들에게 기존 제공하는 호스팅 1년 무상지원, 홈페이지 매년 무료 리뉴얼, 무제한 유지보수 등 서비스와 혜택은 기존 그대로 유지하고 홈페이지제작비용은 10년 전 가격인 72만 원에 제작하는 이벤트다.  

홈페이지제작업체 랭크업은 18년간 제작 노하우로 자체 개발한 일반 업종별 홍보 홈페이지에서 부터 쇼핑몰, 구인구직 등 전문 기능성 홈페이지까지 약 250가지의 웹솔루션을 이용해 홈페이지를 제작하며 더욱 경제적이고 완성도 있는 홈페이지 제작을 표방하는 브랜드다.  

2019년 10월 현재 약 8500건의 홈페이지 제작을 진행했으며 2100여 고객들에게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랭크업은 홈페이지제작이 처음인 사람들도 쉽게 운영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솔루션화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랭크업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활용하면 72만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홈페이지제작이 가능하다. 가격 부담으로 망설였던 분들에게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좋은 발판이 되어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홈페이지 디자인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이벤트는 선착순 인원(80명) 도달 시 종료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랭크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