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버스폰, 아이폰11 PRO 에어팟과 상품권 지원, 갤럭시S10, 노트9 재고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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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버스폰, 아이폰11 PRO 에어팟과 상품권 지원, 갤럭시S10, 노트9 재고정리
  • 임지훈 기자
  • 승인 2019.11.1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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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올해 기대작 스마트폰이 모두 출시되면서 통신사와 제조사 경쟁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25일 애플 아이폰11 시리즈가 정식으로 출시되면서 삼성 갤럭시노트10, LG LG V50S ThinQ 등 플래그십 단말기 출시로 인하여 휴대폰 교체를 희망하는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매우 넓다.
애플 아이폰11은 저렴한 가격으로 기본형 99만 원부터, 아이폰 11 프로(PRO) 137만 5000원, 아이폰11 프로 맥스 (PRO MAX) 152만 원으로 선택 약정으로 개통 시 25%의 요금할인을 매월 적용받는다.

한국 소비자들에게 인기의 이유는 카메라 성능과 세분화된 다양한 모델로 예약 첫날부터 14만 대의 개통률을 돌파하여 아이폰XS 보다 높은 판매량을 보여 예초 기대와는 다르게 호황을 이루면서 현재도 찾는 소비자가 꾸준하다.

67만 명 회원이 스마트폰 할인 커뮤니티 '공짜버스폰'에서는 아이폰11, PRO, MAX 공동구매를 진행하며 구매 사은품으로 에어팟2, 상품권 등 수십만 원에 달하는 고가의 사은품을 제공하며 
아이폰11, 프로, 프로 맥스 모델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할인받아 구매할 수 있어 공짜버스폰 카페에서는 신형 아이폰을 찾는 소비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아이폰11 시리즈는 높은 스펙과 카메라, 세련된 색상, 다양한 용량까지 갖추며 A13 바이오닉(Bionic) 칩을 장착 전작 아이폰XS 보다 5시간 오래 사용 가능한 배터리와 기본료가 저렴한 LTE 모델로 출시된 것도 흥행 요소로 손꼽힌다.

관계자에 말에 의하면 "가장 인기가 많은 제품은 아이폰11 PRO, 갤럭시노트10, 갤럭시S10, LG V50S ThinQ, V40 ,G8 모델로 할부원금 0원으로 공시 지원과 보조금이 매우 높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어 품절을 앞두고 있다."라며 말했다.
하반기 갤럭시노트10, 아이폰11 PRO, LG V50S ThinQ등 보조금 프로모션은 번호 이동, 기기변경 유형으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할인 소식은 '공짜버스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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