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인기 남성, 여성 유니섹스 디자이너 브랜드 로에일(LOEIL)'이 오는 22일까지 '2019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다가오는 가을 및 겨울 신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쇼핑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로에일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는 가을, 겨울 상품을 중심으로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에 따라 남성, 여성, 유니섹스, 모던 캐쥬얼 등 패션 아이템의 높은 판매량이 예상된다.

또한, 로에일은 차별화된 룩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자연스러우면서도 감각적인 색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아이템의 정석을 선보여 오래 전부터 주목을 높이기도 했다.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에서는 로에일만의 아이템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로에일의 아우터와 상의, 하의, 악세사리 등 모든 상품에 할인 혜택을 적용함으로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했다.

이와 더불어 로에일은 고객 기대에 부응하고자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동안 유명 셀럽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의 패션 아이템을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베스트 스테디셀링 아이템 등에도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로에일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기회가 될 것”이라며”기존 고객과 신규고객 모두를 만족 하게 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하였다”고 말했다.